2017.06.24 [러시아 여행] 상트에서 마지막날 ~ 모스크바 여행 Day 1
상트에서 열심히 공부했으니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마음껏 놀고 돌아가자라는 마음이 강했다 (하지만 공부를 열심히 했었나 싶다.) 정들었던 바실리역 주변도 더 이상 보지 못한 다는 마음에 감성적으로 사진을 찍어댔다. '까무날까' 집에서 찍어 보았다. 마지막으로 같이 지내던 이웃 분께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말씀드리니 악수와 함께 작별인사를 나눴다. 바실리 아스트롭스카야 역 바실리섬역 뿐만 아니라 이 주변 모두가 그리울 것이고, 내 추억 더 나아가 인생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바실리아스트롭스카야역에서 풀코보공항까지 거리 및 시간. 짐이란 짐은 다들고 바실리역에서 전철을 타고 3호선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서 승리광장에 있는 모스크바역에 내린 뒤 39번을 탔다 (39E, K-350 등등 많은 버스들이 모스크바 역에서 풀코보 공항으로 간다.) (어플로 택시를 이용하지 않는 이상 그냥 택시를 잡고 타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무조건 무조건 버스나 역을 이용하세요... 한국이랑 똑같이 생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