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 듣고 멍해졌습니다. 지금까지 헛다리 짚고 있었네요.
솔직히 말하면, 이 강의 듣고 나서 조금 멍해졌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계속 헛다리 짚고 있었구나 싶어서요. 이 강의를 듣기 전까지 저는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 돈이 될까”만 계속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뭘 올려야 조회수가 나오고, 어떤 키워드를 써야 노출이 될까? 그런데 돌아보면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은 한 번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건 콘텐츠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였다는 점이었습니다. 무엇을 만들지(What)에 집착하고 있었지, 사람들이 나를 어떤 사람(Who)으로 인식할지에 대해서는 전혀 설계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약간 충격처럼 다가왔습니다. 아, 그래서 지금까지 방향이 계속 흔들렸구나. 저는 현재 제품 출시를 앞두고 마케팅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더 조급했고, 당장 팔릴 수 있는 방법만 찾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듣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