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정품인증 재설치 (포맷파티션 나누기,합치기)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윈도우10 정품인증 재설치를 포함한 파티션 나누기와 합치기를 제가 실제로 진행한 방식대로 정리합니다. 먼저 포맷을 할 때는 BIOS 진입이 필요합니다. 재부팅 시 F2나 DEL 버튼을 눌러 BIOS에 진입한 뒤 부팅 우선순위를 USB로 설정하고 저장하면 됩니다. USB로 부팅하면 윈도우10 재설치 화면으로 넘어가고, 설치 옵션에서 기본 설정은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두면 됩니다. 만약 정품인증 키가 있다면 입력하고, 이미 설치된 상태에서 재설치 중이라면 키가 필요 없음을 선택해도 자동으로 정품 인증이 될 때가 많습니다. 가정용으로는 Windows 10 Home을 선택하고 동의 후 다음으로 진행합니다. 설치를 사용자 지정으로 선택하면 파티션 관리 화면이 나오는데, 이때 기존 파티션은 모두 삭제하고 새로 설치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인 절차입니다.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 보이면 새로 만들기를 눌러 원하는 용량으로 파티션을 나눌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포맷을 통해 초기화하고 넘어가면 설치가 진행되며 5~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지역과 자판 설정,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구성 등 기본 설정을 진행합니다. 이제 윈도우가 설치되었고, 앞서 분할했던 파티션을 재구성해야 합니다. 메인인 C 드라이브를 중심으로 시스템이 자동으로 잡히지만, 자료를 분리해 D 드라이브에 보관하려면 이 부분도 정리해야 합니다. 내 PC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관리에 들어가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 변경을 클릭합니다. 추가를 눌러 원하는 드라이브 문자와 경로를 지정하고 확인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윈도우10 설치 파티션의 경로가 새 볼륨(D:)으로 설정되며, 남은 비할당 공간은 볼륨 확장이나 축소를 통해 추가 분할도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윈도우10 재설치부터 파티션의 합치기와 나누기, 그리고 설치 후 드라이브 재배치를 모두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