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Blog
어느 수집가의 초대/이건희 컬렉션
국립중앙박물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어느 공간이든 행복할 수 있다는 글과 가족에 관한 작품들을 보며 공간이 주는 안락함과 아늑함이 우리들이 함께이기에따뜻하고 안락함을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모네의 그림을 한참을 바라보다가 눈을 감았다.그림속으로 들어가 그 연못에 있는 것 처럼 느껴졌다. 자연은 영원한 것 같지만 변화하는 걸 안다.그렇지만 인간은 끝이 존재하기에 끝없는 자연의 위대함에 웅장함을 느낀다. 이중섭의 소 당연히 들어봤지만 이 그림을 대충 사진으로만 보고 자세히 보니 굉장히 달랐다. 저 소의 눈은 슬퍼보이면서도 강한의지가 느껴지는 묘한 눈이였다. 때로는 슬프게 때로는 힘차게 때로는 힘겨운 변화무쌍한 삶을 사는 소처럼 작가의 자화상과도 같은 그림이다. 천경자 작가의 만선 보기만해도 풍요로워보이는 그림이였다. 우리에게 저 색감만큼 풍요로움을 주는 물고기들 이중섭 작가의 섶섬이 보이는 풍경 그림을 보자마자 어디간에 고립된 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