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아이와 가족여행, 한두레 마을에서의 하룻밤 그리고 지우네 농장에서 샤인머스캣 포도따기 체험
2025년 늦은 여름, 그 동안 가고 싶었던 여행지인 충북 옥천으로 가족여행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농촌마을에서 아이와 체험도 하고, 정지용시인의 따스한 온기를 느끼고 싶었거든요. 옥천 여행을 생각하고 친구와 이야기를 하던 중에 대 to the 박! 옥천여행 미션투어 소식을 듣고 바로 신청했답니다. 행복했던 지난주 1박 2일 가족 여행기 소개합니다~ 간단히 아침을 먹고, 옥천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일찍 집을 나섰어요. 휴게소의 풍경이 너무 예뻐 오전 시간을 조금 많이 보냈음을 곧 후회했지요..ㅠ 첫번째 방문지는, 정지용 생가 (정지용 문학관) 옥천하면 제일 먼저 정지용 시인의 '향수' 시가 떠오르잖아요?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회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 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향수 정지용 육영수 생가도 둘러보고 계단위를 올라가면 대나무밭이 보인답니다. 대나무 밭에서 내려다본 육영수 생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