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나도 결혼이라는 걸 하는구나 (아직 모르는 일이지만?!) 친한 친구들은 이미 결혼을 했거나 아이가 있거나 가정을 꾸린지 꽤 되었어요. 친구들 포함해서 주변 지인들이 한창 결혼을 할 때는 조급함을 느끼기도 했으나, 그렇다고 내 기준을 낮추고 타협해서 그럭저럭 좋아하는 사람과 만나고 싶지는 않았어요. 20대 후반부터 소개팅을 무려 113번 한 결과..! 드디어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픈 반려자를 만났습니다 2022년 크리스마스에 깜짝 프로포즈를 받고 다음날 같이 반지를 보러 가고 1월부터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고 막막하더라고요..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친한 친구들은 이미 몇년 전에 결혼을 해서 요즘 어떻게 결혼 준비를 하는지 잘 모르고 유명한 웨딩 블로그나 카페는 정보를 얻으려면 가입 후 몇 개씩 글을 올리는 등 조건들이 까다롭고ㅠ 우선 저는 5월이나 10월의 신부가 되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기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