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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매매 잔금일 소유권 이전 등기 후기
난생 처음으로 주택 매매를 진행했다. 가격은 상당히 저렴한 인천 구축 아파트 투룸이었고 이 매매를 진행한 이유는 월세로 살기엔 그리 마음이 편치 않고 전세는 요즘 뉴스가 심상치 않아서... 그냥 가성비 좋은 곳을 아예 매매하고 훗날을 기약하자는 생각에 진행했고 현재 만족스럽게 입주하고 집안 정리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러한 매매 과정에서는 매수인과의 협의 후 계약, 주택금융공사 대출, 확약 후에 대출을 실행할 은행 지점 고르기, 소유권 이전을 의탁할 법무사 선택, 이전 월세집 퇴실 과정과 가스, 전기 요금 정산 등 꽤나 신경쓸 게 많았다. 이 중에서 소유권 이전 과정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은행 대출 실행을 위해 지점을 직접 방문하고 절차를 진행한 후에 법무사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혹시 소유권 이전을 실행할 법무사는 따로 고르셨어요?" "아뇨. 따로 얘기 없었어요." "그럼 저희 은행 법무사 쪽에서 연락이 가도록 얘기해놓을게요." 대강 이런 식으로 얘기가 진행되고 잔금일 1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