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이사 #1] 짐싸 리뷰
살면서 처음으로 부모님 도움 없이 이사를 했다...! (언니 도움은 있었음... 천사같은 우리 언니ㅠㅠ) 집을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회사 근처에 괜찮은 집이 있어서 보자마자 계약금을 걸었다. 2월 중순에 이사하고 싶었으나 건물주님이 빨리 들어와야 한다고 하셔서 바로 1/31 입주로 결정! 이사하려니까 어디에 컨택해야하지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예비 형부 추천으로 짐싸를 써보기로 했다. https://www.zimssa.com/ 협찬이었으면 좋았겠지만 내돈내산... . 일단 나는 미니멀리스트라 짐이 별로 없었고, 오피스텔로 이사가는거라 큰 짐이나 가구도 없었다. 제일 큰 짐이 가로 80cm 짜리 책상 하나... 제일 큰 가전은 린클 음식물 처리기... 포장이사를 하자니 그냥 뚝딱뚝딱 싸면 금방 쌀 수 있을 것 같았다. 일반 이사로 결정하고 견적서를 받았다. (일반 이사는 포장을 다 내가 하고 기사님은 짐을 옮겨주기만 하시는 이사) 이사하느라 돈도 없는데 한줄기 빛 같은 14만원 견적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