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Blog
저축이란…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나름대로 열심히 저축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통장을 용도에 따라 나누고, 수입을 적정한 비율로 구분하여 이미 정해놓은 용도에 송금한다. 생활비는 생활비 통장으로, 투자할 금액은 투자를 위한 계좌로 구분한다. 벌써 이렇게 생활한 지 10년이 넘었다. 나름대로 열심히 저축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런 내 생각을 한순간 뒤집어 놓은 것은 "동화책"이었다. 그것도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는 청소년 권장 도서를 읽고 나의 생각이 이렇게 위협받을 줄 몰랐다. 주인공 키라는 자신의 꿈을 위해 저금통을 두개 만들었다. 하나는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가는 것이고, 또 하나는 컴퓨터를 구입하는 것이다. 키라에게 좋은 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