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인사, 헤어짐, 이별
안녕하세요 사운드어플라이 입니다. 어제 티비를 키자마자 오은영 박사님이 나오는 한 예능을 보게 되었어요 소방관들의 고민을 듣고 심리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더라구 요 한 소방관께서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자신이 하는일, 인명구조견과 수 없이 구해낸 생명들 그동안 함께 했던 3마리의 파트너 구조견 이야기 그리고 그들의 죽음... 그 분은 펫로스 증후군을 갖고 계셨어요 평생 친구로, 가족으로, 동반자로 함께해오던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사람은 당연히 그리워하고 때문에 눈물 짓게 되죠 하지만 그 그리움의 크기가 너무 크면 때로는 그게 나를 더욱더 깊은 구렁텅이로 밀어내는 증상이 펫로스 증후군이라고 해요 오은영박사님은 굳이 그 분에게 다른 조언은 하지 않고 자신이 19년 동안 키우던 반려견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자신도 그 때 너무 힘들고 슬펐다. 그리고 지금도 항상 생각하고 그리워한다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소방관 께서는 한 없이 눈물을 흘리셨어요 그립고 힘들고 슬플 때 한 마디의 말 보다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