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100고지를 다녀오며(동화 속 세상을 삼남매와 함께)
가족과 함께 제주 1100고지를 다녀왔던 여운이 남는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들러보길 추천한다 1) 얼마 전 다녀왔던 제주여행에서 기억 남는 장소를 소개한다. '1100고지'이다. 가족과 제주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함께한 매제가 추천해 줬다. 서귀포에 있는 숙소에서 조금 빨리 나와서 항구로 가는 길목에 있는 1100고지에 들리기로 했다. 1100고지?? 처음 듣고 나는,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높은 봉우리인지 알았다. 백마고지 이런 느낌?? 사람이 이래서 많이 배우고 시야를 넓혀야 한다. 자신의 기존 경험과 지식에만 의존해 대상을 판단한다. 서귀포 숙소에서 짐을 빼고, 중문에서 고기 국수를 먹은 뒤 1139번 지방도를 따라올라가면 나온다. 어차피 여객선을 타러 가는 길목에 있어서 부담이 없다. 고기 국수,,, 맛있다 ^^, 곳곳에 가게가 많으니 맛있게 드시길~ 2) 동화 속 세상 '1100고지', 아이들도 엄마·아빠도 작은 것 하나하나에 행복을 느낀다. 1100고지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