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겜생의 이야기
어느 한 아기가 게임이 너무 하고 싶어 마우스와 키보드 쓰는 방법을 눈으로 익혔다. 어느 한 초등학생이 게임 맵을 제작하고 싶어 제작 툴과 영어를 공부했다. 어느 한 초등학생이 게임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싶어 html을 공부했다. 어느 한 중학생이 게임 스킨을 제작하고 싶어 포토샵을 공부했다. 어느 한 중학생이 게임 서버를 운영하고 싶어 서버를 공부했다. 어느 한 중학생이 게임 모드를 제작하고 싶어 자바를 공부했다. 어느 한 고등학생이 게임 방송의 멤버가 되고 싶어 방송 세팅을 공부했다. 어느 한 대학생이 네임드 공대장이 되고 싶어 엑셀과 VBA를 공부했다. 아기였고, 초등학생이었고, 중학생이었고, 고등학생이었으며, 대학생이었던 어느 한 사람은 이제 뭘 배워야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게임을 즐겁게 하려고 공부한 것들이지만 살아보니 집에서 작은 문제를 해결할 때도, 회사에서 일을 할 때도, 봉사활동을 할 때도 내가 배운 모든 것을 활용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나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