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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Blog

나는 브랜드 컨설턴트다.

난 스토리텔링 회사의 브랜드 컨설턴트다. 생소한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되어 설명하자면 브랜드도 사람처럼 DNA가 있고, 성격이 있다. (없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겹쳐도 살아남지 못한다. 이 이야기는 다음에 자세히 하도록 하자) 이를 탄탄하게 만드는 과정을 '브랜딩'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브랜딩이라 하면 디자인을 많이 떠올린다. (로고, 어플리케이션 등) 하지만 DNA 없이 만들어진 로고는 힘이 없다. 가령 앞 글자를 따서 짜집기만 한 로고 등은 대중의 머리에 들어오지 못한다. 그러니까 나는 대중의 머리에 박힐 브랜드 '그들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일을 한다. 다양한 브랜드의 고객 스토리를 파해치고, 브랜드의 이야기를 고객 언어로 풀어낸다. 내가 접하지 못한 분야의 고객 스토리를 이해하는 일은 쉽지 않다. 수많은 고객의 삶에 깊게 녹아들고 이해해야 해서 국내, 해외의 고객 스토리를 찾고 또 찾는다. (번역기가 있어서 무섭지 않다) 그리고 그 스토리를 바탕으로 그들의 라이프를 그려내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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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고객으로써

구매자 중 80%가 리뷰를 보고 구매를 결정한다 '리뷰'는 제품을 인식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 중 하나가 되었다. 우리는 왜 리뷰를 중요하게 볼까? 아마 그 고객의 스토리에 공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나도 그 고객의 이야기를 경험한 적이 있거나 이 제품 (혹은 서비스)로 그런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 믿기 때문일 것이다. 세계 각국의, 아주 다양한 분야의 리뷰를 분석하지만 정작 내 리뷰는 잘 적지 않던 나였다. (아마 업무 외엔 '글쓰기' 자체에 지쳐서 안 썼던 거 같다) 이 꼭지는 오로지 리뷰를 적기위해 만들어졌다. 내 라이프와 생각이 듬뿍 담긴 리뷰를 적어볼까 한다. 내 리뷰가 많은 사람에게 공감이 되기를, 그래서 결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본다. 그리고 마케터가 혹시 내 글을 본다면, 이 글이 리뷰를 대하는 이들에게 친절한 참고서의 역할이 되고싶다. 내 글은 나의 이야기를 듬뿍 담아 니즈와 페인포인트를 쉽게 발견할 것이다. 고객은 친절하지 않다. 자기의 감정 조각을 리뷰라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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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고민에 대하여 [아르스 유니버스 미용실]

지성이라 고민, 두피 각질이 일어나 고민, 손상모라 고민, 탈모라 고민.. 헤어에 대한 고민은 종류가 다양하고 꽤나 심각하다. 첫 인상을 좌우하는 외관인만큼 예민해지는데 금새 해결 되지 않는다.. 이건 한 손상모인의 이야기다. 셔터스톡 이미지 난 머리카락이 가늘다. 드라이기 열만으로도 타버리는 머리카락때문에 손상모를 달고 산다.. 그런데 이 손상모라는 놈은 진짜 골치덩이다. 아무것도 안해도 위로 타고 올라와 온 머리가 상해있고, 상한 머리는 자기들끼리 엉킨다. 머리가 이 지경이니 파마는 당연히 할 수 없고 염색으로 스타일링을 시도했지만 염색은 얼룩이 지고 만다.. 이쯤되니 헤어 스타일링을 포기했었다. 뿌리가 자라 투톤이 된 머리, 자주 엉키고 부시시해진 머리로 중요한 자리에 나갈 때 머리를 단정하게 하기 위해 미용실에서 세팅을 하는 정도만 하고 있었다. 집에서 하면 되지 않나 생각하시겠지만 머리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야한다 ㅜㅜ 똥손인 내가 손 댔다간 안그래도 상한 머리 바싹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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