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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부] 게임중독에서 벗어나게 도와주는 보조도구 만들기! (1)

어제 AI를 사용해서 게임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게임 말고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고 했잖아요? 오늘 Gen AI 중에 이미지를 공짜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는데 Canva에서 공짜로 만들어주더라구요! 링크는 여기: https://www.canva.com/ai-image-generator/ 저기 빨간색 화살표 표시돼있는 곳에 만들고 싶은 이미지 설명을 써주세요. 저는 meme for employee라고 쳤어요. Generate AI images를 클릭한 후 시간이 조금 지나면 여러가지 이미지들을 만들어줘요. 저 이미지들 중 마음에 드는걸 클릭하면 오른쪽에서 볼 수 있어요.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아래 그림이예요 ㅎㅎ 그림만 봐도 뭔가 일하고 싶지 않은가요?? 게임도 그만하고 뭔가 준비하고 싶을 것 같지 않나요?? 오키 AI가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거 확인! 그런데 Canva는 AI에 API적용이 안 되는 것 같아요 ㅠ (자동화 하기가 어렵다는 의미)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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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부] 게임중독에서 벗어나게 도와주는 보조도구 만들기! (2)

ImageFX라는 AI는 구글에서 배포하는건데, 1. 이미지를 만들 수 있고 2. 무료라고 해요! 3. 그리고 API도 제공하는 것 같아요. 미쳤다. 하나씩 봐볼까요~ 링크: https://aitestkitchen.withgoogle.com/tools/image-fx 저기 클릭해서 들어가서 meme for employee 쳤는데, 아고 혼자 머리싸매는게 보이네요. 역시 회사에는 사람들이 있어야지싶어서 meme for employee with co-worker을 쳤더니, 짜잔!!! 좀 웃긴 그림들이 나왔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 들어요 오 수정도 가능하네요! 으에??? 난 행복하게 만들어달라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예뻐졌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면 행복한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생성된 이미지는 다운로드도 가능해요. 오 이거 좋다! 심지어 API도 제공하는 것 같아요! https://rdrr.io/cran/imagefx/api/ imagefx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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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 일기] 지출 0불. 2024/10/08

오늘 11시간 일할만큼 너무 바빴어요. 덕분에 돈도 절약했네요 ㅎㅎ 아침에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읽었어요. 예에에전에 사둔 책이라서 0원입니다~ 오늘 읽은 파트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다른 선택을 해야한다는거였어요. 돈을 잃는 것을 무서워하지 말고, 리스크 있는 투자를 해야한다는건데요,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위험성이 적은 투자를 해요. 다양하게 투자하고, 리밸런싱을 통해서 수익률을 높이죠. 돈을 관리만 하면 되니까 굉장히 편해요. 마음 졸일 일 없이 시간만 지나면 돈이 쌓이는 투자 방법이죠. 로버트가 말하는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고, 거기에 모두 투자하라는거예요. 제가 로버트책을 상당히 싫어하는 것도 여기에 있어요. 로버트가 말하는 성공을 이해하기에는 제가 아직 부족한가봐요. 오늘은 아침 점심 같은 음식을 먹었어요 ㅎㅎ 코스트코에서 산 버터치킨커리와 난, 그리고 남아있던 라히타까지! 제 피의 반은 인도인이 아닐까 싶네욬ㅋㅋㅋㅋ 간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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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 일기] 지출 0불. 2024/10/10

회사 집 회사 집의 연속이네요~ 심지어 운동도 회사 체육관에서 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 3일 연속 아침 8시에 미팅이 있어서 7시 40분부터 일을 했네요. 일찍 일어난 스스로가 뿌듯해요! 오늘 밥은 퀴노아밥에 치킨 파히타에 살사입니다~ 살사 이름은 Pico De Gallo! 멕시코 친구가 준 레시피로 만든 찐 멕시칸 음식입니다~ 엄청 맛있었어요. 멕시코 음식이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 물론 고수만 없으면 더 맛있어서, 대부분 멕시칸 음식은 집에서 해먹게되네요. 많이많이 만들어서 회사에 도시락도 싸갔어요~ 도시락을 너무 많이 싸서 남겨왔네요 ㅎㅎ 내일 먹어야겠어요~ 어제 남은 파니르 커리도 반찬으로 먹었습니다! 일하고 밥먹고 회사가서 일하다가 밥먹고 일하고 운동하고 왔네요. 여기가 회사 체육관이예요~ 운동하시는 분들이 두 분 계셔서 풀화면은 못 찍었네요 ㅠ 엄청 큰 체육관은 아니지만,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특히 샤워실에 수건 비치해둔게 너무 좋아요.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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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 일기] 지출 0불, 2024/10/11

오늘 아침에 토요일인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가 일이 많았어서 많이 피곤했나봐요. 친구가 '너 회사 가는 날이야' 이렇게 말해준 덕분에 정신 차리고 회사를 갔습니다. 아휴 이유 없이 결근할뻔~ 오늘은 파히타에 살사! 어제 많이 해놓기를 잘했어요~ 요리 안 하고 바로 회사를 갈 수 있었어요. 요리가 재미있기는 한데, 귀찮기도 해요~ 그래도 일은 별로 없었네요~ 매니저와 상사가 휴가여서 갖고 있던 업무만 했으면 됐어요. 일 끝나고 짧게 운동을 갔어요! 회사 간 날은 아무래도 회사 체육관 가는게 편해요. 금요일 저녁에는 체육관에 아무도 없네요. 저 넓은 곳에 혼자 있으니까 기분 좋더라구요~ 운동은 유산소 25분 정도만 했어요. 역시 운동하고 집에오면 엄청난 성취감이... 운동은 가기 전에는 갈까말까 고민하게 되는데, 끝난 후에는 기분이 엄청 좋아져요. 오늘도 무지출! 기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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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 일기] 지출 100불, 2024/10/12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거리는 토요일입니다 ㅎㅎ 날씨가 좋아져서 그런지 외식도 하고 싶고 그렇네요. 어찌저찌 외식은 굳건히 막아냈지만, 친구 선물로 100불을 질렀습니다ㅋㅋㅋㅋㅋ 절약 일기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오늘은 파스타의 날입니다~ 아점은 새우파스타, 저녁은 치킨파스타를 먹었어요. 버터를 살짝 넣었더니 너무 맛있네요 ㅎㅎ 아점 먹은 후에는 친구 선물로 100불을 질렀습니다~ 친구가 샌프란에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음식점을 가봤으면 해서 기프트카드 보냈어요 ㅎㅎ 꼭 맛있게 먹으면 좋겠어요! 돈 열심히 쓰고 Mobile Loaves and Fishes가서 봉사활동 갔다가 운동을 하고 왔어요! 가성비 체육관 Crunch Fitness! 한 달에 10불인데, 진짜 너무 좋아요. 스쿼트렉도 많고, 머신들도 엄청 좋아요. 혹시 미국에서 운동하시려면 근처에 Crunch Fitness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너무 좋아요. 하루에 100불을 쓰다니, 더 이상 절약 일기가 아닌 느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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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 일기] 지출 68.1불, 2024/10/13

장을 봐야하는 날! 일요일입니다 ㅎㅎ 계속 방에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부랴부랴 운동을 나갔어요. 오늘은 유산소만 30분 정도 했네요~ 제가 가는 체육관 옆에 코스트코가 있어요~ 차로 4분 거리! 운동 끝나고 바로 코스트코로 갔습니다. 코스트코 핫도그의 영롱한 자태가 보이시나요? 저거 소세지는 뽀독뽀독하고 빵은 부드러워요. 오늘은 코스트코에 양파가 없어서 곁들여먹지는 못했네요ㅠㅠ 너무 아쉬워요. 아니 1.62불을 주고 이 정도 퀄리티의 핫도그를 먹을 수 있다는게 놀라워요. 장도 두둑히 보고 왔어요. 특히 이번주에 제 가족들이 놀러와서 코스트코 김밥을 두 팩이나 사놨어요! 저거 진짜 맛있어요. 혹시라도 미국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저 코스트코 김밥 꼭 사세요. 두 번 사세요. 너무 맛있어요ㅠㅠㅠㅠㅠ 오늘 코스트코만 다녀와서 장을 많이는 못 봤네요. 아마 수요일정도에 장을 한 번 더 볼 것 같아요. (야채 사러 멕시코 마트에 갈 것 같네요) 목요일에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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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 일기] 지출 0불, 2024/10/14

히히 월급날입니다!!!!!! 우리 회사는 한 달에 월급을 두 번 주니까 반월급날이라고 해야할까요? 기분 좋은 날입니다 ㅎㅎ 통장이 넉넉해서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월급날인데 무지출이다? 이건 그냥 뭐 기쁘고 또 기쁜 날이네요 ㅎㅎ 오늘 아침에 늦잠을 잤어요. 헤롱헤롱한 상태에서 밥을 해먹었어요. 접시가 활짝 웃고 있는 것 같지 않으신가욬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혼자 기뻐졌어요. 느즈막히 회사를 가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일이 너무 잘 되는거예요!!! 아니 오늘 제가 프로그램 짜는 대로 버그 없이 실행되는데ㅠㅠㅠㅠㅠ 감동 있는 날이었어요. 내일 관련 미팅이 8시에 있는데 보여줄게 많아서 기쁘네요. 아마 이번주 내에는 자동화 프로그램이 돌아갈 것 같아요! 일을 하다가 배가 고파져서 다시 집에 왔어요. 그리고 코스트코 김밥 두 줄을 먹었어요 ㅎㅎ 허겁지겁 먹어서 사진은 없습니다. 근데 이게 너무 아쉬운게 저번에 샀던 김밥은 데웠을 때 눅눅하지 않았거든요? 이번에 산 김밥은 다 눅눅해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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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 일기] 지출 0불, 2024/10/15

오늘 재택근무를 했어요~ 목이 까끌까끌한게 무리하다가는 감기가 올 것 같더라구요. 생각해보니까 몸이 아파서 목이 까끌까끌하다기 보다는 요즘 말을 너무 많이 해서 목이 까끌까끌해진 것 같기도 해요ㅋㅋㅋㅋㅋ 수다는 사랑입니다 오랜만에 밥도 한식으로 차려 먹었어요 ㅎㅎ 김치 볶음에 밥! 맛있겠죠 ㅎㅎ 코스트코에 김치도 팔고 두부도 팔아서 한인마트를 안 가도 되는게 너무 좋아요. 아... 옛날에는 김치 먹고 싶으면 두 시간을 차 타고 갔어야했는데ㅠㅠㅠㅠ 성공했다 ㅠㅠㅠㅠ 일도 야금야금 해줬어요 ㅎㅎ 갑자기 일이 4개가 늘어서 일은 더 늘어버렸지만요~ 오늘 야근은 확정이라서 재택근무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야근할거면 집에서 하는게 좋더라구요~ 밥도 좀 더 잘 챙겨먹을 수 있구요. 48시간만 지나면 가족이 놀러와요!!! 오늘 엄마한테 연락하니까 무슨 책 가져갈까 그러는데, 아마 책 몇 개는 랜덤으로 가져올 것 같아요. 좀 기대돼요~ 재택근무 덕분에 무지출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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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일기] 지출 0불, 2024/10/16

일 하기 싫은 수요일입니다~ 저번주랑 월요일 화요일 열심히 일했는데, 매니저가 화요일 미팅에서 칭찬도 안 하고 '이건 왜 메일이 안 왔어' 이래서 약간 벙쪘어요. 일에 손이 잘 안 잡히네요 ㅎㅎ 데드라인 있는건 다 지키고 있으니까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오늘 운동도 했고 돈도 안 썼으니까 뭐~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을 할 수 있겠네요! 오늘 아침은 제가 사랑해마지않는 코스트코 김밥으로 시작을 했어요! ㅠㅠㅠㅠ 맛있어요 ㅠㅠㅠ 한국 음식을 코스트코에서 살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점심 저녁은 밥에 강된장에 깻잎 먹었는데, 배가 고파서 사진을 안 찍었네요 ㅎㅎ 오늘은 한식의 날이네요! 내일부터는 가족이 오니까 계속 한식을 먹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벌써 설레요! 오늘 회사를 가는데 날씨가 추워지는 것 같더라구요. 심지어 타이어 공기압도 낮아진거 보니 날씨가 진짜 추워졌나봐요. 어서 공기 넣어줘야겠네요~ 기름도 반 이상 썼으니까 주유할 때 옆에서 공기 넣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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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T 엔지니어] 디지털 칩을 왜 만들까

안녕하세요! 저는 디지털 칩 산업에서 일하고 있어요. CPU, GPU, 서버 칩 등을 만드는 산업이예요. 산업에 돈이 돌려면 그 정도의 수요가 있다는거겠죠? 왜 디지털 칩이 필요한지 써보고 싶어요. 제 일상 이야기부터 시작하면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요? 저는 요즘 동화책을 만들고 있어요. 이 동화책은 책을 열면 그 장에 있는 내용을 읽어주는 책이예요. 이 기능을 설계하는 방법을 여러가지가 있어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한 방법은 거리센서를 인풋으로 받아서 어느 장이 펴져있는지 알아내고, 스피커로 목소리가 나오는걸 아웃풋으로 하는 회로를 만드는거예요. 이 회로를 절연선과 아두이노를 이용할 생각이예요. 이런 회로들은 신호들을 바꾸는 역할을 해요. 신호 0을 1로, 1을 0으로 바꾸는 인버터를 생각해볼까요? 이런 식으로 간단한 신호 처리는 인버터 / AND / OR 등의 게이트를 사서 회로를 만들 수 있어요. (출처: https://www.elprocus.com/74ls08-and-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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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T 엔지니어] 디지털 신호 - 0과 1의 나라

안녕하세요! 컴퓨터가 0과 1로 이루어져 있다는거 들어보셨나요? 오늘은 0과 1이 무슨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설명해보려고 해요. 먼저 0과 1로 나누는 이유를 살짝 설명하고 싶어요. 0 아니면 1. 맞거나 틀리거나. 이렇게 극단적으로 단순하게 만들면 연산속도에 장점이 있어요. 과학 문제를 풀 때 8.9573967304 같이 긴 숫자를 이용해 계산하는 것보다 9 이렇게 짧게 쓰면 계산이 빠르잖아요? 선택지를 더 줄이면 계산이 더 빠르겠죠? 이런식으로 0 아니면 1. 선택지를 두 개만 주면 정답을 도출하는 시간이 굉장히 빨라져요. 그렇다면 반도체 세계에서 0과 1이 무슨 의미일까요? 위에처럼 회로가 두 개가 있다고 생각해볼게요. A는 5V의 전압이 있을거고, B는 0V의 전압이 있을거잖아요? 이렇게 5V가 연결돼있을때를 1, 0V가 연결돼있을때가 0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반도체의 경우에는 회로가 연결돼고 떨어지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요. 0에서 1이 되는 그래프를 한 번 그려봤어요.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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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T 엔지니어] DFT(Design For Test)가 필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DFT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분야가 학교에서는 많이 가르치지 않지만, 산업에서 수요가 있고, 경력도 인정이 잘 되고, 연봉도 좋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분야예요. 오늘은 왜 DFT가 필요한지를 설명해볼까해요. DFT를 설명하려면 디지털 칩 테스트가 왜 필요한지 알아야해요. CPU나 GPU를 받았을 때 전원 안 들어오면 짜증나잖아요? 이런 결점이 있는 디지털 칩을 고객에게 파는 순간 고객들의 만족도가 떨어져요. 그래서 디지털칩 회사들은 고객들에게 결점 없는, 잘 돌아가는 칩을 팔기 위해 디지털 칩 테스트를 하게 돼요. 칩 테스트 한다고 하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죠? CPU든 GPU든 컴퓨터로 만들어본 후 게임을 돌려봐도 되고, 블로그를 써봐도 되고, 다양하게 테스트를 할 수 있어요. 이런 식으로 칩이 기능을 하는지 보는 테스트를 functional test라고 해요. 기능이 function이니까 나름 직관적인 이름이네요. 음음. 그런데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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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높은 저축계좌 (feat, Marcus)

안녕하세요 집 계약금이나 비상금 이런 돈은 통장 안에 넣어놔야 쓰고 싶을 때 바로바로 쓸 수 있잖아요. 미국에서도 돈을 넣어두면 이자를 주는 저축계좌 (Savings Account)를 제공해요. (일반 계좌는 이자를 주지 않는답니다!) Chase나 Wells fargo 같은 큰 은행에서도 저축계좌를 제공하는데요, 제가 사용해본바로는 이자율이 너무너무 낮더라고요ㅠㅠㅠ 아까운 내돈.... 그래서 오늘은 이자율이 높은 저축계좌, Savings Account를 공유해보려고해요. 역시 가만히 묵혀두는 목돈이면 이자율 높은 곳에 넣어두는게 좋죠! 높은 이자율 저축계좌를 원하시면 Bankrate이라는 웹사이트를 이용해 볼 수 있어요. https://www.bankrate.com/banking/savings/rates/ 여러 은행의 저축 계좌의 이자율을 공짜로 비교해줘요. 여기서 APY(Annual Percentage Yield)가 높은 은행으로 한 번 골라서 저축을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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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 로빈후드

안녕하세요 저는 인턴을 하면서 여윳돈이 생겼을 때 주식을 시작했었어요. 손해도 보고 이득도 보고, 희노애락을 잘 느낄 수 있어요 ㅎㅎ 학생비자나 취업비자의 경우는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어서, 집 투자나 주식 투자 정도로만 돈을 벌 수 있어요. (정확히 말하면 패시브 인컴만 가능해요) 가지고 있는 돈이 별로 없으면 주식투자밖에 할 수가 없더라구요. 제가 쓰는 프로그램은 Robinhood라는 프로그램이예요. 수수료 없이 주식을 사고 팔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하... 오늘은 좀 제 주식이 많이 힘든가보네요. 언젠가는 날아오르겠죠 ㅎㅎ 만약 로빈후드를 사용하고 싶으시면 이 링크를 사용해주세요: https://join.robinhood.com/hanbeeo1 이 링크를 사용하시면 랜덤 주식을 받을 수 있어요! 저도 랜덤 주식을 받아요! 주식하시기 전에, 스스로의 투자 방법을 꼭 정해두고 시작하는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주식투자할 때 주식 수익이 이자 이율보다만 높으면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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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관리 - Dave Ramsey (The 7 Baby Steps)

안녕하세요 저는 Dave Ramsey의 자산관리법을 따르는데, 따라하기 편하고, 셋업만 잘 해놓으면 마음이 편해져서 공유해볼게요. The 7 Baby Steps는 일곱가지 순서를 말하는데요, (출처: https://www.ramseysolutions.com/dave-ramsey-7-baby-steps) Save $1,000 for your starter emergency fund. 비상금으로 천 불을 모으는 단계입니다.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이 생기기 때문인데요. 까먹고 있었던 공과금을 내야할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2. Pay off all debt (except the house) using the debt snowball. Baby Step 중 유명한 단계입니다. 주택대출을 제외한 모든 빚을 갚는 단계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율이 높은 빚부터 갚는 것이 아니고, 금액이 작은 빚부터 갚아나간다는 것입니다. 작은 금액부터 갚아나가다 보면 빚이 없어지는게 눈에 보이고, 계속 빚을 갚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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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트레이너 김경필님의 생활비 숙적 10가지 항목 - 김작가TV

안녕하세요 저는 김경필님이 나오는 유투브를 자주 보는데요, 오늘 김작가님 유투브에 나오셨는데, 생활비에서 없애야 할 10가지 항목을 조목조목 알려주시더라고요. 어떤 항목이 있는지, 그리고 각 항목에 대해서 저의 생각도 공유해보려구요. 참고한 유투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zapZg9B8JWc 머니트레이너 김경필님은 미래를 위한 저축을 위해서 어떻게 예산을 짜야할지 자세한 수치를 알려주시는 분이세요. 저에게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생활비에서 지금 당장 없애야 할 10가지 항목] 1. 구내식당 두고 외식 습관(주 외식 1-2회까지는 OK!) 구내식당을 두고 주 3회 이상 점심 외식을 하면, 돈 모으기가 힘들다는건데요, 공감합니다. 저는 이 항목을 보고 굉장히 부러웠답니다. 한국은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회사가 많잖아요.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밥을 주는걸로 알고있어요. (제가 다녔던 회사는 하루 두 끼까지는 공짜였는데, 다른 회사는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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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n the Giant Within (네 안에 있는 작은 거인을 깨워라) 1

안녕하세요 요즘 읽고 있는 책은 Awaken the Giant Within이라는 책인데요, 너무 좋아서 공유해보려구요. Anthony님(=Tony = 토니)이 쓰신 책이예요. 오늘은 첫번째 파트 - Decision (결정)을 알아볼까해요. 모두가 마음속에 '조금 더 나아진 나'를 상상해본 적 있을거예요. 살을 쪽 빼서 예뻐진 나,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장학금을 받는 나, 일을 열심히 해서 승진을 하는 나,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된 나,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나, ... 1월 1일 신년 계획에 있는 나는 예뻐지고 훌륭한 사람이 되고 똑똑해지는 사람인데, 1월 15일이 되면 기억이 안 나더라구요. 점점 게을러지고, 운동이 뭐시여 이러면서 뒹굴거렸어요. '해야하는데'라는 생각만 많아지는 것 같아요. 설거지 '해야하는데', 살 '빼야하는데', 아이들이랑 시간 '보내야하는데', 공부 '해야하는데', 책 '읽어야하는데', ... 저만 이런 것 같지는 않아요.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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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n the Giant Within (네 안에 있는 작은 거인을 깨워라) 2

안녕하세요 저번에는 Awaken the Giant Within에서 Decision (결정) 파트를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The force that shapes your life" (너의 삶을 만드는 힘)과 Belief systems (믿음 체계)에 대해서 알아보려구요. 저는 스스로 게으르다고 생각한 적이 정말 많아요. 회사에서도 업무가 주어지면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정말 중요한 기한이 다가오는 순간 미친듯이 시작했었어요. 업무가 밀려있으니까 스트레스를 받는데, 일을 안 하니까 스스로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더라구요. 너무 바뀌고 싶었어요. 그렇다면 저는 왜 계속 일을 미뤘을까요? 스트레스를 받았는데도요? 이 책에는 굉장히 명쾌한 설명이 돼있었습니다. What drives our behavior is instinctive reaction to pain and pleasure, not intellectual calculation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건 똑똑한 계산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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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n the Giant Within (네 안에 있는 작은 거인을 깨워라) 3

안녕하세요 저번에 어떻게 하면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이 변화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 NAC(Neuro-associative conditioning)을 알아보려고 해요. (참고-https://www.tonyrobbins.com/personal-growth/neuro-associative-conditioning/) 제 생각도 같이 공유해볼게요. Step 1: Decide 결정 Decide what you really want and what's preventing you from having it now (네가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 그걸 갖지 못하는 데에 장애물이 무엇인지 결정해라) 이 단계에서는 어떤 변화를 하고 싶은지 결정하는 단계입니다. 저는 일을 열심히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기에서의 장애물은 게으름이었어요. Step 2: Leverage 영향력 Associate massive pain to not changing now, and massive 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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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n the Giant Within (네 안에 있는 작은 거인을 깨워라) 4

안녕하세요 저번에는 변화를 유지할 수 있는 NAC(Neuro-Associative Conditioning)을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How to get what you really want' (너가 진짜 원하는 것을 갖는 법)을 알아보려고해요.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명품? 멋진 차? 승진? 우리는 어떤 것이 갖고 싶은걸까요? 그게 왜 갖고 싶을까요? 작가는 무언가 원하는 데에는 정확한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What it all comes down to is the fact that you want these things or result because you see them as a means to achieving certain feelings, emotions, or states that you desire" (너가 그 물건이나 결과를 갖고 싶은 이유는, 너가 그것들을 가지면 스스로가 되고 싶은 기분, 감정 혹은 상태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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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n the Giant Within (네 안에 있는 작은 거인을 깨워라) 5

안녕하세요 저번에는 'How to get what you really want' (너가 진짜 원하는 것을 갖는 법)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은 기분/상태이고, 그것을 물질이나 결과를 통해서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이 생각을 바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인 'Question (질문)'을 공유해보려고해요. 저자는 질문이 우리의 생각을 결정한다고 해요. 삶에서 기분과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어떤 사건이 아니라, 그 사건을 해석하고 평가하는 방식에 있다고 해요. 그러면 사람은 그 사건을 어떻게 평가하는걸까요? 작가는 스스로 질문하고 답변하는 과정에서 그런 해석과 평가를 한다고 합니다. 공감이 가요. 제가 지금 기쁜 이유는요 오늘 일을 열심히 했고, 끝나고 부족한 점을 발견해서 내일 뭘 배워야할지 알게돼서거든요. 근데 열심히 사는것이나 부족한 점을 발견한 점이나, 내일 배워야한다는 점이 저에게 기쁨을 주는 이유는, 오랫동안 스스로 내가 어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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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n the Giant Within (네 안에 있는 작은 거인을 깨워라) 6

안녕하세요 저번에는 Question(질문)의 힘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질문은 통해 기분과 상태가 바뀌기 때문인데요. 질문의 중요한 작용 중 하나는 우리의 뇌에서 무엇을 지울지 결정하는거예요. 이 질문을 할 때 단어가 정말 중요하다고해요. 그래서 오늘 알아볼 것은 The vocabulary of ultimate success (궁극의 성공의 단어)입니다. 이 문장을 너무 공유하고 싶어요. Words can not only create emotions, they create actions. (단어는 기분을 바꿀 뿐만 아니라 행동을 만든다) 책 내용을 말하기 전에 제가 이번주에 느꼈던걸 공유해보고싶어요. 저는 미국회사에서 일하는데요, 사람들이 오다가다 How are you?이렇게 물어요. 그러면 대부분 I'm good이라고 대답했어요. (대부분 그렇게 대답해서 그런가봐요) 이 챕터를 읽고 사람들이 How are you?라고 물어볼 때 Amazing!이라고 대답했어요. 그랬더니 너무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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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n the Giant Within (네 안에 있는 작은 거인을 깨워라) 7

안녕하세요 저번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가 굉장히 큰 힘을 갖고 있다는걸 알아봤는데요, 이번에는 단어보다 더 큰 힘을 가진 '비유'를 알아보려고 해요. Destroy the blocks, break down the wall, let go of the rope, and dance your way to success: The power of life metaphors. (성공을 위해 방해를 없애버리고, 벽을 부수고, 흐르는 대로 두고, 네 방식대로 춤을 춰라: 삶 비유의 힘) 작가는 비유가 단어 중에서 더 의미를 잘 전달하고, 감정을 더 강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해요. 우리가 비슷한 컨셉을 설명할 때 비유를 사용한다고 해요. 그 중에서도 전체적인 비유(Global Metaphor)인 삶의 비유에 대해 공유해보려고 해요. 여러분들은 삶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삶이 선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갑자기 찾아와서 대부분 기분 좋게 끝나서 삶이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은 다른 견해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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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n the Giant Within (네 안에 있는 작은 거인을 깨워라) 8

안녕하세요 저번에는 비유의 힘에 대해서 알아보아는데요, 오늘은 감정의 힘에 대해서 공유해보려고 해요. 지금까지의 챕터는 어떻게 하면 긍정적으로 삶을 나아갈까에 대한 이야기었는데요, 오늘은 비슷한 결이지만 조금 접근이 달라요. 모두가 불편, 공포, 상처, 화, 좌절, 실망, 죄의식, 부족함, 압도됨, 외로움 등의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을거예요. 이 열 가지 감정은 대부분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감정인데요, 작가는 이 감정들이 주는 메시지가 있고, 그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해요. 예를 들어서 화 난다는 감정의 메시지는 이렇다고 합니다: The message of anger is that an important rule or standard that you hold for your life has been violated by someone else, or maybe even by you.(화는 너의 삶에서 중요한 규율이나 기준이 타인이나 스스로 어겨졌다는 메시지입니다) 이게 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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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고 싶은 자, 토니를 만나라 (UPW 후기)

토니로빈스 UPW (Unleash the Power Within) 후기 2024.03 요즘 토니 로빈스라는 사람에게 푹 빠져버렸습니다. 책도 세미나도 엄청나요. 친구가 우연히 'UPW 같이 들을래?'라고 물어봤고, 2024.03.21 - 2024.03.24 UPW를 같이 듣게 됐습니다. 엄청나게 특별한 경험이고, 귀중한걸 배워서 후기를 써야겠어요. 세미나를 하기 전, 제가 아는 토니를 소개해볼게요. 토니는 '결정'이 사람들의 변화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이 결정을 하게 도와주고, 결정 후 어떤 식으로 행동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작가이자 코치입니다.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을 책이나 세미나를 통해서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전에 여러 자기개발책을 읽었지만, 토니가 쓴 책 만큼 방대하고, 자세하고, 친절하고, 일상에 잘 적용할 수 있는 책이 없었어요. 저에게는 토니의 책이 충격적으로 좋았습니다. 책 리뷰는 다음에 써볼게요. 토니는 이따금씩 공짜 세미나를 여는데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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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패턴을 꿰뚫어라 (Unshakeable business 세미나)

안녕하세요. 오늘 토니 로빈스의 Unshakeable business 세미나를 들어서 리뷰를 해보려고합니다. 토니는 비즈니스맨으로 굉장히 성공을 했는데 8조원 정도의 회사를 운영한다고 해요. 그래서 비즈니스를 할 때 알아야하는 패턴을 알려주는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오늘 세미나는 공짜세미나였습니다. 4시간 정도의 세미나였는데, 배운게 많아서 몇 가지 공유를 해보려고해요. [리더는 예상하고, 낙오자는 반응한다] 비즈니스를 할 때 8가지 종류의 위기가 있는데, 이 위기를 예상하면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경쟁자 (IBM이 독점이었는데, MS라는 경쟁자가 생기면서 IBM의 입지가 줄어듦) 기술의 발전 (block buster - 비디오 대여 -> Netflix) 문화의 변화 (음악 CD-> 애플 itunes) 경제의 변화 (코로나) 정부 규제 변화 (코로나) 손님 삶의 변화 (코로나) 직원 삶의 변화 내 삶의 변화 이 8가지 위기가 있을 것을 예상하고 예방하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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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 탐구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를 마치고 미국에서 석사를 한 후 취업을 했는데요, 한국에서 취업하는 것과 다르게 미국은 비자가 굉장히 중요해요. 미국에서 취업하면 비자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되는데요, 제가 아는 비자 정보를 공유해볼까 해요. 아 비자가 뭔지 모르실 수 있어요. 비자는 외국인에 대한 입국허가 증명으로, 한 개인이 다른 나라에 입국하려고 할 때 주재국 영사 등으로부터 여권의 유효성을 겁사받고 제출 서류의 진위여부, 입국 목적의 정당성 등에 대한 증명과 확인을 받는 행위라고 하네요. (출처: https://overseas.mofa.go.kr/ph-cebu-ko/brd/m_2338/view.do?seq=1126642&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 미국도 타국 시민이 입국하려고 하면 비자를 소지하고 있어야해요. 비자는 영사관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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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금 차근차근 마련해보기 - 기대수명 85.6세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돈에 관심이 많아요. 죽을 때까지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데, 언제 죽을지, 얼마나 있어야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오늘은 언제 죽을지 / 돈을 얼마나 만들어야할지에 대한 제 결론은 좀 말해볼까해요. 2022년 통계표를 보면 여성의 경우 기대수명이 85.6세라고 되어있어요. (https://kosis.kr/visual/nsportalStats/detailContents.do?listId=D&statJipyoId=3668&vStatJipyoId=5093) 기대수명이란 0세의 기대여명이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2022년에 태어난 여성은 평균적으로 85.6세까지 산다는거예요. 만약 은퇴를 65세에 한다고 가정했을 때 20년 이상은 근로소득 없이 살아가야하는거예요. 제가 현재 29살이니까 65살에 은퇴를 하는거면 36년을 일해서 근로소득 없는 20년을 준비한다라... 저는 매달 어느 정도의 돈이 필요할까요? 현재의 저는 한 달에 3500불 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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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2025년도 H1B 비자(취업비자) 합격률

안녕하세요! 제 친구가 드디어 이번년에 H1B 추첨에 당첨됐어요. 이 친구는 2021년부터 H1B 지원을 했으니까 다섯번째만에 된거네요. (참고로 2024년에 2025년 H1B를 뽑는거예요!) 그러면서 H1B 추첨률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2021년부터 2025년 H1B 비자 합격률을 좀 알아볼까해요. (자료는 여기서 가져왔어요: https://www.uscis.gov/working-in-the-united-states/temporary-workers/h-1b-specialty-occupations-and-fashion-models/h-1b-electronic-registration-process) 이 링크를 들어가면 아래의 도표가 나와요. 이걸 엑셀에서 합격률을 좀 구해보면 아래와 같아요. 대체로 H1B 합격률은 좀 떨어지는 추세네요. 경쟁률이 너무 높은가봐요. 합격률이 25퍼센트 정도네요. 이러면 STEM 분야가 아니면 H1B가 될 확률이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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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1박 2일 여행 추천코스

안녕하세요! 저는 오스틴에 살고 있는데요, 오스틴이 정말 아름답고 정겨운 곳이 많아요. 유명한 곳은 질커파크, 오아시스, 마운트보넬 등 자연환경이 멋있는 곳이 있고, 케피톨같이 의미있고 멋있는 건축물도 있어요. 소코나 도메인처럼 먹거리가 풍부한 곳도 있어요. 오스틴은 정말 매력적인 도시예요. 제 친구가 오스틴으로 놀러온다고 하면, 제가 좋아하는 코스들이 좀 있어요. 엄청 다양한 코스가 있는데 그 중 세 개를 공유해볼까해요. 오스틴에 여행을 계획하실 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옵션 1. 왁자지껄 에너지 넘치는 1박 2일 추천코스 [점심] 프랭클린 바베큐(https://franklinbbq.com/): 플랭클린 바베큐는 직접 줄 서서 먹기에는 힘들어요. 대신에 픽업 예약을 할 수 있어요. 브리스켓과 립을 예약하세요! 음식이 맛있고, 투박하게 싸주는 것도 재미있고, 고기 싸는 종이를 조금 더 받아서 그릇 대신에 쓰는 것도 재미있어요. [활동] 바튼 스프링(Barton Springs)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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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me has changed 세미나 요약: 2일차

안녕하세요! 2024.06.14에 열렸던 The game has changed 세미나 요약본이예요. 이 날에는 영업을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세미나였어요. 첫 영업은 내가 소속되어있는 네트워크 (친구 / 친구의 친구 / 회사 동료의 친구 / 교회 사람들의 친구)에서 시작하고, 소셜 미디아를 이용한 영업으로 발전하고, 지속적인 수입원을 위해서는 광고를 활용한 영업으로 발전시킨다는거예요. 특히 소셜미디아를 이용한 영업이 좀 흥미로웠는데요, 많은 팔로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팔고자 하는 경험에 관심 있는 팔로우 2명에게 코스를 소개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네요. 사실 영업이라고 하면 어려워보이고, 시작하기 힘들어 보이는데, 영업을 다른 사람이 필요한 것을 도와주는 것으로 생각하니까 영업에 대한 부담이 덜어지더라구요. 아래는 세미나 요약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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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me has changed 세미나 요약: 3일차

안녕하세요! 2024.06.15에 열렸던 The game has changed 세미나 요약본이예요. 이 날에는 Knowledge business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초청해서 수익화를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날이었어요. Hui / Trench / Nicole 등 다양한 사업가를 초청해서 인터뷰를 하는 날이었어요. 이 세미나는 창업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세미나였는데요, 그 프로그램을 활용하신 사업가들이 자신들의 비밀을 공개하는 자리었어요. 다들 너무 대단하신분이고, 멋있어보여서, 저도 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프로그램을 구매할 예정이예요. 아래는 세미나 요약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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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me has changed 세미나 요약: Bonus day

안녕하세요! 2024.06.17에 열렸던 The game has changed세미나 요약본이예요. 이 날은 판매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을 해결해주는 날이었는데, 그것 뿐 아니라 Dean의 사업 조언과 두 사업가의 연설을 들어볼 수 있는 날이었어요. 이 세미나를 듣고 Master Mind 프로그램을 구매했네요 ㅎㅎ 프로그램 중에 흥미로운게 생기면 미래에 공유할게요. 아래는 세미나 요약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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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en에게 들어보는 은퇴 준비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Miten은 제가 정말 존경하는 팀원이예요. 디버깅도 정말 예술적으로 하고, 설명도 잘하고, 무엇보다 항상 침착하고 기분 좋은 친구예요. 퇴근 전에 Miten과 수다를 떨었어요. 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에게 도움이 많이 돼서 공유를 해보려고 해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한 달에 두 번 돈이 나와요. Miten은 여기서 한 번의 돈으로 생활비를 한다고 해요. 월세 / 식비 /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비용 / 등등을 한 번의 돈으로만 사용한다고해요. 나머지 돈으로는 1. 비상금을 만들고 2. 투자를 한다고 해요. 비상금은 현금을 급하게 필요할 때를 위해서 통장에 쌓아둔다고 해요. 몇 달 정도의 생활비를 통장에 쌓아둔다고 해요. 특히 Miten은 컨트랙터로 일을 오래 했었는데, 구조조정으로 일을 그만두게됐을 때, 이 비상금이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해요. 비상금을 쌓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남은 돈으로는 투자를 한다고 해요. 투자는 1. 인도 부동산 2.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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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지식들: 리눅스 명령어(Linux command)

안녕하세요! 저는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데,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 적응하기 힘들었던게 몇 개가 있어요. 리눅스 사용하는게 어려웠고, git이라는게 어려웠고, tcl이라는게 어려웠고, 디버깅이 어려웠고 등등, 다양하게 어려웠어요. 하지만 리눅스 잘 사용하는 엔지니어는 멋있다구요! 혹시 리눅스 명령어때문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오늘은 자주 쓰이는 리눅스 명령어들을 설명해볼까해요. 학교에서 cd, ls, cp, rm, mv 정도는 많이 알려줘요. cd (폴더 바꾸기 - Change Directory) : 사용법 cd Desktop (Desktop으로 폴더 바꾸기) ls (무슨 파일 있는지 보기 - LiSting): 사용법 ls cp (복사 - CoPy) - cp 실험결과.xlsx Desktop (실험결과 엑셀파일을 Desktop 폴더로 복사 붙여넣기하기) rm (삭제 - ReMove) - rm 실험결과.xlsx (실험결과 엑셀파일을 삭제) mv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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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ndy 世界の秘密 (세계의 비밀) MV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들과 노래 부르면서 놀고 있었는데, 꽂히는 노래가 있어서 공유하고 싶어요. 세계의 비밀이라는 일본노래예요. 같이 들어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xFoTFCHU70s 가사는 이 블로그를 참고했어요. https://m.blog.naver.com/qorrn5143/222673694748 Vaundy 世界の秘密 / 세계의 비밀 (가사/번역) Vaundy 세계의 비밀 바운디가 이 노래를 만들 때 "(코로나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지 못... m.blog.naver.com 저는 일본노래 중에 스스로를 고찰하는 가사를 좋아해요. 깨달음을 얻고 스스로 조금은 후련해진 느낌이 좋더라구요. 이 노래도 그래서 마음에 든 것 같아요. 세계의 비밀이라는 노래인데요, 가사 안에서 세계의 비밀을 언급한건 한 문장이었어요. "찾고 있던 미래를 따라잡고 그때 처음 깨달았어.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이게 '세계의 비밀'이라는 녀석인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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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를 이용해 5분만에 checklist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 checklist를 하나 만들어봤어요 이 checklist를 만드는데 5분도 걸리지 않았어요. 엄청 공들인것 같지 않나요? 어떻게 만들었는지 공유해볼게요! 먼저 Canva라는 웹사이트에 들어가볼게요. 디자인을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예요! https://www.canva.com/ 먼저 checklist를 검색해주세요. 원하시는 필터를 적용해주세요. 저는 무료필터와 비즈니스 필터를 사용했어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선택해주세요 글자 하나하나를 바꿔주세요. 오른쪽 위 공유를 눌러서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짜잔! 예쁜 checklist가 완성됐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이 올라와있는 Canva, 한 번 사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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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의 계절! 5.99불 수박

안녕하세요! 매일 30도 이상의 폭염으로 하루하루가 쉽지 않은데요, 이런 날들을 기다리게 하는 채소? 과일?이 있으니 바로 수박입니다!!!!! (과일처럼 먹는 채소라고 채소인가보네요) 한국에서는 수박 한 번 먹으러면 2-3만원 정도를 주고 샀어야했는데요, 미국에서는 큼지막한 수박이 굉장히 저렴합니다.ㅠㅠㅠㅠ 너무 감사한 일이예요. 이번에는 큼지막한 수박을 코스트코에서 5.99불 (8900원 정도)에 가져왔어요! 오늘 수박 손질을 끝내고 먹는데 정말 맛이 너무 좋더라구요! 역시 더울 때 먹는 수박은 정말 꿀맛이네요. 요즘 하루하루가 더운데 수박 한 통 사셔서 풍족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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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추천: 역대급 영지 설계사

안녕하세요! 요즘 웹툰에 푹 빠져있는데요, 그 중 하나를 추천해보고 싶어요.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777767&tab=fri 역대급 영지 설계사 소설 속 귀족이 된 토목공학도 김수호. 그런데 뭐? 내 영지가 곧 망할 거라고? 그럼 살려야지. 설계하고, 건설하고, 분양해서. [전 대륙이 기다려온 특별한 기회! 퍼펙트한 교통, 최상의 학군, 쾌적한 숲세권, 원스톱 프리미엄 영지 라이프의 프론테라 남작령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선착순 분양계약중!] comic.naver.com 이 웹툰은 빙의 판타지물이예요. 한국에 살던 토목설계공학도였던 김수호가 판타지 세계를 가서 여러가지 위기를 구해내가는 웹툰이예요. 요즘은 빙의 판타지물이 꽤 많은데, 이 웹툰은 정말 너무 독특해요. 독특한 포인트 세 가지를 뽑자면 1. 주인공이 못생겼고, 못생긴게 매력이예요. 정확히는 무섭게 생겼어요. 2. 대단히 많은 위기와 갈등이 나오는데, 그걸 해결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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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듣고 있는데요, 기억에 남는 것 하나씩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아서 공유해보려구요. 인간관계론은 어떻게 하면 소통을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예요. 어떻게 하면 친구가 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내가 말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예요.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실제로 시도해보기 좋더라구요. 소통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이 나와있는데, 제가 기어가는건 비난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말하고 싶은거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는거였어요. 이 두 가지 방법을 친구 세 명에게 시도를 해봤어요. 친구들이 잘하고 있는걸 진심으로 칭찬해주고, 다른사람이 말하고 싶은거에 관심을 가져봤어요. 저번주 토요일에 친구랑 마라톤을 뛰었어요. 그 친구가 같이 건강해지자고 마라톤 신청하게했어요. 그 친구의 이번년 목표가 건강해지는거였거든요. 그래서 조금 의식적으로 건강에 대해서 수다 떨었어요. 마라톤 끝나고는 그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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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중 헬스장이 제일 붐비는 시간

안녕하세요! 어제 헬스장을 갔는데 주차장이 꽉 찬거에요. 왜그럴까 생각하다가 주차공간을 아예 못 찾고 집에 돌아왔어요. 이 이유를 친구가 알려주더라구요. 그 시간이 헬스장이 제일 붐비는 시간이었던거예요! 만약 사람들이 많은 곳이 싫은데 건강해지고 싶어서 헬스장을 가고 싶으시다면 '월요일 오후 5시 40분 - 6시 30분'은 피해주세요. 나라마다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제가 기억하기에도 월요일 퇴근 후 시간은 정말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주말에 운동을 쉬는 사람들이 많아서 월요일에 사람이 많은걸까요? 가능하면 이 시간대를 피하려고 하지만, 만약 어쩔 수 없다면 유산소 운동만 하게돼요. 스쿼트랙도, 기구도 다 사람이 차있어서 사용하기 힘들더라구요. 만약 헬스장 처음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월요일 퇴근 후 시간은 피해서 가주세요! 사람들 너무 많아서 놀라실 수도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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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of July - 미국 독립기념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독립기념일이네요~ 1776년 7월 4일 미국 독립 선언이 채택된 날이래요.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A%B5%AD_%EB%8F%85%EB%A6%BD%EC%84%A0%EC%96%B8) 독립선언문에는 이런 내용이 들어있네요: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창조되었고, 따라서 생명과 자유와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 정부가 이런 목적을 방해할 때 새로운 정부를 조직하는 것은 인민의 권리이다. 국왕은 공익을 위한 법률을 허가하지 않았다. 따라서 우리는 독립을 한다. 영국이 미국 시민에 대해 2급시민처럼 취급을 했던 것일까요? 아니면 너무나 많은 세금을 부과했을까요? 독립선언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오랜 고통이 있었다는건데, 그 고통이 어떤 것이었을지 상상을 하게 하네요. 대영제국의 시대, 영국의 귀족들은 식민지에서 이득을 보고, 그 이득을 왕권 강화 혹은 귀족들의 재산을 위해 사용되었을 것 같아요. 식민지는 받은 것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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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취 때 필요한 것들

안녕하세요! 벌써 자취를 한지 4년이 되어가네요~ 중간에 룸메이트와 살 때까지 합하면 7년이 넘는 기간을 가족과 떨어져서 살고 있어요. 처음 자취를 시작했을 때에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서 세세한 것들에 엄청나게 집중을 했었어요. 집안을 알코올소독하기도 하고, 삼첩이상의 밥상을 차려 먹기도 했었어요. 자취를 시작할 때 있었던 로망을 시도해보는건 참 좋지만, 뭐가 중요한지 몰랐던게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자취할 때 필요한 필수템을 공유해보려고해요. 첫번째는 옷이예요. 자취를 하면 세탁과 건조가 너무나 귀찮아요. 첫 자취할 때 옷은 최소한 10벌은 있어야하지 않나 싶어요. 그 계절을 위한 옷 10벌로 시작해보세요. 어차피 계절이 지나면 옷은 새로 살거니까요. 자취할 때 옷은 1. 잘 안 구겨지고(다림질 할 필요 없음) 2. 세탁기와 건조기를 돌릴 수 있고 3. 튼튼한 옷이 최고예요. 또 옷을 세탁하기 위해서는 세탁세제도 필요해요. 섬유유연제는 선택사항이예요. 두번째는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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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을 켜고 있는 내가 싫어

안녕하세요! 습관적으로 롤을 켜고 계신가요? 게임을 한다는 죄책감이나, 왜 나는 롤을 그만두지 못할까 하는 실망감이 드시나요? 롤을 하다보면 우리팀은 왜 이런가. 내 팀운은 왜 이런가. 아 이렇게 했어야하는데. 이런 생각이 들면서 고통스럽지만, 계속 롤을 하게 되지 않으신가요? 저는 2020년 5월부터 2024년 4월까지 3-4년을 롤에 푹 빠져 있었어요. tft까지요. 4년 내에 레벨 586이 됐고, 솔로랭크는 에메랄드를 찍었고, tft는 마스터까지 찍었었어요. 격전도 몇 번 우승했었어요. 유투브는 롤과 tft에 관련된 영상으로 가득찼었죠. (아직도 유투브는 롤과 tft 영상을 추천하네요) 롤 때문에 잠도 못 자고, 일에 집중하지도 못했어요. 롤이 항상 재미있는건 아니었지만 거의 매일 8시간 정도 롤을 했어요. 언젠가부터는 습관적으로 롤을 했었어요. 그게 싫어서 롤 클라이언트도 지워보고, 롤 아이콘도 폴더 안으로 숨겨도 봤어요. 2주가 안 돼서 다시 롤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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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능을 한 파일에 담아보자: Makefile

안녕하세요! 요즘 다양한 스크립트를 만들어두고 깜빡깜빡하는데요, 이런 실수를 없앨 수 있는 Makefile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요. Makefile은 특별한 텍스트 파일이예요.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해야하는지를 도와주는 파일이예요. 저는 DFT 중 SCAN 방법에 일하고 있는데요, 이 SCAN을 만들고 기능이 잘 돌아가는지 확인하려면 RTL insertion -> RTL simulation -> Synthesis -> ATPG -> simulation의 과정을 거쳐야해요. RTL insertion / RTL simulation / Synthesis / ATPG / simulation 각각은 특별한 스크립트가 과정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다섯개의 스크립트가 난잡하게 널려있으면 사용하는 입장에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Makefile을 이용해 한 곳에 모아두게 됩니다. Makefile을 열면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rtl_insertion: ./run_rtl_insertion rtl_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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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교수님이 말해주는 미국 대학 석사 박사 뽑는 기준

안녕하세요! 오늘 제 지도교수님인 Walker교수님을 만나고 왔어요. 지금은 학장님이 되셨더라구요. 엄청 대단하신 분이세요 ㅎㅎ 저를 학생으로 받아주고 졸업시켜주신 분입니다. 이번 기회에 제가 오랫동안 궁금해했던 '나는 어떻게 이 학교에 합격했을까'를 물어보게됐어요. Walker교수님은 컴퓨터공학 대학원의 학과장도 하셨고, 오랫동안 Graduate advisor(학생들 입학 / 장학금 / 졸업 등 전반적인 도움을 주는 분) 활동을 하셨어서 석박사 뽑는 기준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 분이시거든요. 물어보길 너무 잘했습니다! 제가 몰랐던 점도 있고, 제가 뽑혔을 때와 좀 다른 점도 있더라구요. 아 참고로 저는 Texas A&M University를 나왔습니다. Q. 교수님. 저는 어떻게 이 학교에 합격을 했을까요? A. 석사의 경우 1. 학점과 2. 학교 이름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추천서를 확인하게 됩니다. 인도 대학의 경우 한 때 새로운 대학이 쏟아졌던 때가 있는데, 그런 경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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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실리콘 칩을 만들 수가 있다고?!?: Open Silicon with Google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회사 동료와 제 취미 관련해서 수다를 떨고 있었어요. 동화책 만들고 있고, 거기에 회로를 연결할거라고. 그러다가 그 동료가 '공짜로 실리콘 칩'을 만들 수 있는걸 아냐고 그러는거예요!!! 뭐? 공짜 실리콘 칩??!?!? 진짜?!?!? 동화책에 내가 만든 실리콘 칩이 들어간다면? 미쳤다. 벌써 너무 설레요. 공짜 실리콘 칩을 가능하게 링크를 남겨둘게요: https://opensource.googleblog.com/2022/05/Build%20Open%20Silicon%20with%20Google.html , https://developers.google.com/silicon?hl=ko 이게 뭐냐면 Google이 Global Foundaries와 SkyWater와 Efabless와 연계해서 오픈소스를 이용해서 두 달에 한 번씩 무료로 실리콘 칩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는거예요. 130nm공정으로 엄청 신기술 공정은 아니지만 IoT를 하기에는 충분한 공정이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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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교육] 2024년 채용연계 반도체 아카데미

안녕하세요! 요즘 한국에도 수시채용이 많다고 들었어요. 신입인데 경력이 필요한 수시채용이라니! 불공평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저는 미국에서 석사 후 신입으로 지원했는데, 같이 취업 준비하는 친구들이 다 3-4년 경력이 있는거예요. 아니... 다들 신입 지원이었는데 왜 경력이 있는거죠? 약간 아찔하더라구요. 경력 없이 취업 전선에 설 사람들을 위해 한국 반도체 아카데미에서 무료로 채용연계 실무교육을 해준대요! 취업이 불안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링크는 여기! https://academy.ks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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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LSF (Load Sharing Facility) 알아보기 - bsub

안녕하세요! 저는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을 하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면 CPU나 메모리가 많이 필요한 시뮬레이션을 돌릴 때가 많아요. 그 때 필요한건 LSF! Load Sharing Facility라고 할 수 있죠. 회사에서 공유하는 CPU와 메모리를 사용하는 방법이예요. 예를 들어서 회사에 시뮬레이션을 100개 실행할 수 있는 CPU와 메모리를 갖고 있다고 해볼게요. 만약 개인에게 그 CPU와 메모리를 준다면, 이 사람이 일하고 있지 않을 때 이 CPU와 메모리가 놀겠죠? 이런 비효율을 피하기 위해서 회사는 공용으로 사용하는 CPU와 메모리를 두고, 개인이 LSF를 이용해서 엑세스 할 수 있게 해놔요. 알아두면 상당히 유용해요! 그러면 어떻게 LSF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IBM이 제공하는 메뉴얼은 여기! https://www.ibm.com/docs/en/spectrum-lsf/10.1.0?topic=reference-command bsub Is -M 64000 -n 2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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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공항] 몇 일부터 우버 타는게 주차하는것보다 이득일까

안녕하세요! 저는 내일 시카고 놀러가요! 2박3일 여행을 가는데, 차를 공항에 주차하는게 이득일까, 우버 타는게 이득일까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계산해봤습니다! <공항에 주차하는 경우> 공항 갈 때 드는 기름값: $0.9 (거리: 15.7마일, 연비: 43.7 mile/gal, 기름값: $2.5/gal) -> 2.5*15.7/43.7 공항 주차장 3일: $36 ($12/day, 3일) 공항에서 올 때 드는 기름값: $0.9 (거리: 15.7마일, 연비: 43.7 mile/gal, 기름값: $2.5/gal) -> 총 $37.8 <우버 타고 공항 가는 경우> - 링크: https://www.uber.com/global/en/price-estimate/ 공항 갈 때 우버: $34.8 공항에서 오는 우버: $90.06 -> 총 $124.86 직접 차를 가지고 가서 주차하는게 엄청나게 이득이네요! 계산해보니 11일 이상 주차를 해야 우버타는게 더 이득이예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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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시카고 여행비 정산

안녕하세요! 2박 3일 시카고 여행을 다녀왔어요~ 시카고 좋더라구요! 시카고 이곳저곳 탐방한건 다음 포스트에 적어보도록 하고, 오늘은 시카고 여행에 얼마가 들었는지 정리해보려구요. 가격 ($) 비고 주거비 0 친구집에서 머물었음 비행기값 203.95 시카고 왕복 비행기 첫째날 점심 - 딤섬 (Qing Xiang Yuan) 116.23 만두 4 판 + 음료수 + 팁 20% 첫째날 간식 - 버블티 (Kung Fu Tea) 17.14 오레오 버블티 2 첫째날 간식 - 크래커 (Dill pickle grocery) 7.15 슴슴하고 중독적인 올가닉 크래커 첫째날 교통비 - Ventra + Metra 5+6.75 시카고 1일 교통권 + 시카고 -> 오로라 기차표 둘째날 간식 - 사모사 (Naani's cafe) 11.22 큰 사모사 4개 + 작은 사모사 4개 셋째날 교통비- Ventra + Metra 5+6.75 시카고 1일 교통권 + 오로라 -> 시카고 기차표 셋째날 간식 - 요거트아이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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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Performance Improvement Plan) 시작하기 전 체크필수!

안녕하세요! 친구가 PIP를 하고 있는데, 마음이 아파요. 제일 마음 아픈건 친구가 회사 일을 열심히 하느라 스트레스받고, 화가나고, 슬퍼한다는거예요. PIP는 굴욕적이고 힘든 시기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겪지 않으시기를 바라지만, 혹시 PIP를 시작하게 됐다면 아래 체크리스트를 꼭 확인해주세요! PIP 대신 패키지(퇴직금이나 일 하지 않고 돈 주는 기간)를 받을 수 있는지 매니저 / HR / 회사에 오래 있던 분들과 대화한다 PIP 목표가 실현 가능한지 가늠한다 - 불가능하다면 맞출 수 있는 기한만 맞추고 새 직장 얻는 쪽으로 올인한다) 팀에서 이력서와 모의 인터뷰를 도와줄 수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받는다 가능한 한 이력서를 빨리 만들고 피드백을 많이 받는다 이력서를 업데이트 한 후, 다양한 직업에 지원한다 링크드인을 업데이트한다. 그리고 관심있는 회사에 일하는 사람들에게 레퍼를 요청한다 PIP를 한다는건 그 팀과 일할 때 문제가 있었다는거니까, 다음 회사로 옮기는걸 추천드려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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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휴게소가 있을까? Feat. Buc-ee's (버키스)

안녕하세요! 오늘 휴스턴을 다녀왔어요! 오스틴에서 휴스턴은 편도 270km 정도 되는 거리인데요, 한국으로 비유하면 서울에서 광주광역시까지 거리 정도네요~ 한국은 이렇게 장거리 운전을 하게되면 중간에 멋진 휴게소에 들려서 화장실을 가거나 우동같은 먹거리를 먹잖아요? 미국은 이런 휴게소가 없어요 ㅎㅎ 휴게소가 없으면 한 번에 목적지에 가야 하나? 그런건 또 아닙니다~ 미국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있으면 출구 번호를 보여주고, 그 아래 그 출구로 나가면 갈 수 있는 음식점이나 주유소를 보여줘요. 출처: https://auto.howstuffworks.com/tech-transport/who-featured-blue-highway-exit-signs.htm 이런 식으로 고속도로 출구 전에, 그 출구에 있는 음식점이나 주유소를 보여주는거예요. 이걸 보고 마음에 들면 출구로 내려가서 먹는거고, 아니면 다음 출구까지 기다리는거죠. 저는 고속도로 탈 때 항상 기다리는 음식점(주유소도 있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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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있는데 쉬고 싶을 때 - 템플스테이

안녕하세요! 요즘 정신적으로 쉬는 시간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짧은 공백 시간이 있어도 유투브나 쇼츠를 보게 되니까 '와 잘 쉬었다' 이런 느낌이 들지를 않네요. 저만 그런 것 같지는 않아요. 엄청난 기술발전이 휴식을 방해하고있어요.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휴가를 내고 쉬면 하루종일 유투브 보고 놀게 분명하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했던 템플스테이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는 화계사에서 일박이일 템플스테이를 했었어요. 학교에서 갔던 템플스테이라 스무명 정도가 함께 가서 같이 명상도 하고 108배도 하고 음식도 먹고 4시에 일어나보고 산택하고 차 마시고 했었어요. 새벽공기, 연꽃차 향기, 엄청 맛있었던 밥, 살짝 비온 후라 약간 저벅저벅했던 낙엽 소리 등 다양한 자극이 아직도 기억나요. 평소에는 전혀 관심 없었던 자극이었지만, 핸드폰이 없었어서 그런가 템플스테이에서는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좀 잘 쉬었다'라고 느껴졌어요. 혹시 쉬고 있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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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회사 주식할인! ESPP (Employee Stock Purchase Plan)

안녕하세요! 제가 다니는 회사가 내년부터 ESPP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굉장히 신나요! 저에게는 ESPP가 꽁돈처럼 느껴져요 ㅎㅎ ESPP는 Employee Stock Purchase Plan의 약자인데요, 직원들이 회사 주식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복지예요. ESPP은 Start date이랑 End date이 중요해요. Start date의 주가와 End date 주가 중 저렴한 가격을 기준으로 15%(이건 회사마다 다르지만요)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어요. 회사마다 연봉 중 몇 퍼센트까지 ESPP 할 수 있는건 다 달라요. 저번 회사는 15%까지 가능했고, 이번 회사는 10%까지 가능할거라고 하네요. 가능하면 ESPP는 최대한 해주는게 좋아요. 왜냐!!! 만약 이게 우리회사 주식이라고 할 때, A점이 Start date, B점이 End date라고 해볼게요. 그리고 연봉이 100k (일억 이천 정도) 이고10%를 ESPP로 한다고 해볼게요. ESPP는 대부분 두 시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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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 미국 영주권 받기

미국에서 일하다보면 이민 변호사가 된다는 말이 있어욬ㅋㅋㅋㅋㅋ 취업비자니 학생비자니 영주권이니, 한국을 가도 되니, 스탬핑을 받아야하니, 너무 많은 걱정이 있고, 하나하나 자료를 찾다보면 어느새엔가 이민쪽에 빠삭해져요. 특히 인도인 중에 미국에서 오래 일했지만 아직 영주권을 못 받은 사람들은 제가 보기엔 이민법 전문가 같아요. 비자 이슈가 많은 만큼 영주권을 갈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영주권이 좋아서라기보다는 비자로 일할 때의 불안감 때문에 영주권을 갖고 싶어져요. 오늘은 평범한 직장인인 제가! 직장인으로 영주권 받는 세가지 방법을 소개해볼까해요! 첫번째는 제가 했던 방법입니다. 미국 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학생비자로 취직한 후, 회사 스폰서를 받아서 취업비자를 받은 후, 회사 스폰서를 받아서 미국 영주권을 받는 경우예요. 비자 이름을 하나씩 말해볼게요. 학생비자 F1으로 미국을 가는거예요. F1 OPT를 사용해서 미국 회사에 취직을 해요. (STEM의 경우 3년간 학생 신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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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서평

누구나 성공하고 싶고, 그 성공에는 돈이 포함되어있죠. 경제적인 성공을 위한 기본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서평을 써볼까해요.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772245 7년 정도 전, 부자가 되고 싶었던 나는 경체추천도서였던 이 책을 사게 됐다. 그 때에는 이 작가를 싫어하게됐다. '부자가 되는 일은 길은 이렇게 쉬운데, 멍청한 사람들'의 어조로 펼쳐진 책이었다. '자산을 늘리는 길을 선택만 하면 부자가 된다. 그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새앙쥐 레이스에 들어갈 뿐이다.' 나는 그 때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 책에서는 그 선택을 '멍청한 선택'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부채는 늘리고 자산을 늘리지 않는 선택. 그게 굉장히 나를 아프게 했다. 책이 너무 잘 읽혀서 아팠다. 저번달에 친구가 갑자기 투자 쪽 도서를 추천해달라고 했다. 이 책을 추천했다. 작가는 싫지만, 좋은 책이다. 그 친구는 이 책에 매료됐다. 그리고 나도 이 책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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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되는 무료교육]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SSAFY)

웹툰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광고가 뜨더라구요. 이게 뭐지 싶어서 열어봤는데, 컨텐츠가 너무 좋아서 포스팅해요. 링크는 여기! https://www.ssafy.com/ksp/servlet/swp.content.controller.SwpContentServlet?p_process=select-content-view&p_menu_cd=M0306&p_content_cd=C0306&utm_source=naver_webtoon&utm_medium=banner&utm_campaign=naver_big_visit_2529_pc&utm_content=real_blue 이게 삼성에서 하는 무료교육이예요. 소프트웨어 교육 뿐 아니라 취업준비도 시켜주는 말도 안 되는 교육이예요!!!! 소프트웨어 쪽으로 진로를 잡고 싶으신분들은 진짜 꼭 지원하세요! 2024년 10월 21일 부터 11월 4일까지 지원할 수 있어요. 예전에는 없었는데, 지금은 나이제한이 생겼네요. 95년 1월1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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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비만에서 벗어나기

안녕하세요! 어제 친구가 로잉머신 타러 간다고 자랑하길래 오늘 헬스장에서 로잉머신을 탔어요. 그러면서 옆에서 로잉머신을 타고 있는 Connie라는 분과 수다를 떨게 됐죠. 그 분은 전문적으로 로잉을 했던 분이셨고, 덕분에 로잉머신을 어떻게 타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자세 / 루틴 / 트레이닝 방법 등 여러가지 팁을 배울 수 있었어요. 로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불현듯 과거의 제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100kg이 넘었던 초고도비만이었던 제가요. 한국에서 지냈을 때 초고도비만인 여자분들을 많이 만난 적이 없어요. 제 주변에는 모두 저보다 날씬한 사람 뿐이었어요. 스스로 몸을 볼 수는 없으니까 (거울은 부분만 비쳐주니까요) 제가 그렇게 심각한 몸상태인지 몰랐어요. 숨이 좀 쉬기 힘들고, 계단을 오르기 힘들었었어요. 체력 검사를 했을 때 달리기가 느리니까 부끄럽고, 체중이 올라가기만 하니까 더 부끄러웠어요. 그리고 살이 빠질 것 같지가 않았어요. 물만 먹어도 살 찌는 체질인가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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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비만 아이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 유투브로 류필립씨가 누나에게 살 빼라고 하는 영상을 보게 됐어요. 영상 링크는 여기! https://www.youtube.com/watch?v=jF9krHx9OkA&t=1465s 이 영상을 보니까 제가 살쪘을 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움직이기 싫고, 살찐 내 모습도 싫고, 자신감도 낮아지고, 자존감도 낮아졌던 시기가 있었어요. 물론 제 가족들은 저를 굉장히 걱정했던 것 같아요. 매일 같이 산책나가려고 했고, 건강한 음식들을 주려고 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걱정어린 말과 행동이었을텐데, 그 때는 굉장한 잔소리로 들렸어요. 제가 그렇게 뚱뚱하다는걸 인정하기도 싫었고, 그걸 가족들이 매일같이 뭐라고 하는거가 굴욕적으로 느껴졌거든요. 사실 저에게 살 빼라고 직접적으로 말했던 할머니와는 아직도 어색해요. 이 영상에 나온 수지씨가 엄청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가족들이 자취방에 찾아와서 냉장고를 뒤지고, 자기를 뚱뚱하다고 말하면, 저는 비난당한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공감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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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노아로 밥 대체하기

안녕하세요! 일요일에 코스트코를 가서 퀴노아를 사봤는데, 이게 밥 대체할 수 있는 곡물이더라구요. 쌀보다 오독오독한게 식감도 재미있고 맛도 고소하니 좋아요. (더 비쌈 ㅠㅠ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퀴노아는 여러가지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출처는 여기! https://www.webmd.com/diet/health-benefits-quinoa 1. 당뇨 / 심혈관계질환 /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2. 소화건강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에 암을 예방하기도 하고, 포만감이 커서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3. 심장건강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당 수치를 안정화한다고 하네요) 4. 항산화물질이 풍부해서 몸에 있는 기관들이 아프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다고 하네요. 퀴노아를 사본건 처음이라서 좀 무서웠는데 밥 짓는거랑 똑같이 하면 되더라구요. 퀴노아와 물을 냄비에 넣고 강불로 불을 켜주세요. (저는 밥에 간 하고 싶어서 치킨스톡을 살짝 넣었어요. 완전 추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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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의 장단점들

어쩌다 보니 작년에 주택을 샀어요. (텍사스 오스틴 외곽) 주택 자체는 41평, 주택 포함 땅은 132평인, 너무 큰 집이더라구요. 왜 혼자 이렇게 큰 집을... 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동네에서는 제일 작은 편이었어요. 회사에서 가까운데에다 조용하고 깨끗한 동네이기에, 이 집 본 날에 큰 고민하지 않고 계약을 해버렸어요. 입주 첫 날에는 귀신 나올까봐 잠도 못 들었어요. 동네도 굉장히 조용해서 너무 무서웠어요. 창문을 쳐다보지 않고 자려고 안간힘을 썼던게 기억나요. 지금은 낮잠도 자고, 요리도 하고, 게임도 해요. 7개월 정도 살았는데 뚜렷한 장단점이 있어서 공유해보고 싶어요. 장점) 내 집이라는 안정감이 크더라구요. 집 안에서 뛰어도 되고 노래를 불러도 문제가 하나도 없어요. 크게 노래 부르는거 좋아하면 추천 손님들 초대에도 편해요. 손님방도 따로 있고, 손님 화장실도 따로 있어서, 가족들 왔을 때나 친구들 왔을 때 너무 편하더라구요. 집이 크니까 뭐 사고 이런게 재미있었어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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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구매 - 중고차? 신차? 옵션? 가격? 일시불? 할부? 리스?

오늘은 차 구매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해요. 작년에 회사에서 걸을 수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없는 거리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차를 샀어야 했어요. 운전 연수를 8번 받았지만, 차선 바꾸기나 주차를 잘 못 하는 상황이었어요. 이게 차를 사는게 맞나 하면서 어떤 차를 살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제 지도교수님께서는 2-3년 된 일본 준중형 세단(혼다 / 토요타 only)을 사야한다고 조언하셨어요. 하지만 2-3년 된 일본 준중형 세단의 가격이 $30,000(약 4000만원)이 넘는 것을 보고, 빠르게 마음을 접었습니다. 너무 비싸더라구요. 교수님... 저는 부자가 아닙니다ㅠㅠㅠㅠ 못난 제자가 죄송해요 ㅠㅠㅠ 돈을 좀 아끼고 싶은 마음에 중고차 마켓을 막 뒤지게 됩니다. 실제로 중고차를 보러 가기도 했는데, 전광판에 이상한 기호 같은게 떠 있는거예요. (알고보니 엔진오일을 갈 때가 됐다는 거였습니다) 차는 아는 바가 없어서 너무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신차를 사거나 리스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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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시승 후기 (테슬라 X / 테슬라 3)

친구가 테슬라에 관심이 많아서, 어쩌다 보니 저도 테슬라 X와 테슬라 3를 시승을 해보게 됐는데요, 꽤 흥미로운 차여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먼저 시승 예약을 먼저 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친구 추천링크를 타고 시승예약을 했는데요, 링크가 없으시면 https://www.tesla.com/drive 여기에서 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Schedule a Demo Drive | Tesla Schedule a Tesla test drive at a time and date that is convenient for you. www.tesla.com 친구 추천링크가 있으시다면 친구가 테슬라 포인트를 쌓을 수 있으니까, 가능하면 활용하시는게 좋겠죠? 그 링크를 들어가시면 아래로 내려가셔서 'Demo Drive'를 클릭하시면 돼요. 이 링크로 들어가셔서 어떤 모델을 타보고 싶으신지, 어디 테슬라 부티크 (테슬라는 매장에서 차를 팔지 않기 때문에 딜러십이 아니고 부티크라고 하더라구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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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해야 (HEYA) 가사분석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브를 좋아하는데요, 4월 말에 나온 해야라는 노래를 들어보고 이것저것 생각나서 한 번 공유해보려구요. 가사분석도 좀 해보고, 뮤직비디오 분석도 해보고, 저였으면 어떤 식으로 이 노래를 풀어갔겠다 이런것도 한 번 써볼까해요. 먼저 뮤직비디오를 한 번 감상해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07EzMbVH3QE 가사는 '누구든 다 꼬실 수 있는 여자'를 표현했더라구요. 너의 마음이 얼어붙어있었는데, 내가 너를 노렸기 때문에 너를 홀렸고, 탐이 났기 때문에 한 입에 삼켜 버렸다. 이런 가사였어요. 굉장히 흥미로웠던 요소가 몇 개가 있었어요. 첫 번째. 널 노리는 두 눈 숨을 죽인 그다음 한 발 낮춘 attitude 때를 기다리는 pose 이런 가사가 있었는데요, 이 가사만 보면 호랑이나 늑대대가 사냥을 하는 것 같지 않은가요? 목표를 찾았고, 숨을 죽이면서 숨소리도 조심하며 빤히 쳐다보다가, 때가 되면 확 덥칠 것 같은 그런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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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해야 (HEYA) 영상분석

안녕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07EzMbVH3QE&list=RD07EzMbVH3QE 어제 가사 분석을 했을 때 노래의 화자가 구미호 같다고 했는데요, 영상에서도 그 근거를 찾을 수 있었어요. 창 뒤에 귀와 꼬리가 있다는 점. 엄청난 손톱과, 짐승처럼 든 손. 노리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 머리에 사용한 모습. (옛날 사람이라면 노리개를 머리에 꽂지 않았을거니까요) 배경에 나오는 여우구슬 커진 여우구슬이 터지는 모습 (정기를 이미 먹었나봐요) 구미호인건 맞는 것 같네요. 오늘은 해야 영상분석을 좀 해보려고 해요. 처음에 이 뮤직비디오를 봤을 때 혼란스러웠어요. 그림체를 보아하니 동양적인 요소를 첨가했고 자개나 노리개나 건물 느낌이 동양적인 요소인 것도 좋은데 음악은 상당히 서양 느낌이고 옷도 한 벌 이외에는 다 서양 느낌으로 해를 사과처럼 먹는 느낌이라... 혼란스럽지 않았던건 아이브의 미모와 에너지가 아니었나 싶어요. 이 곡을 만든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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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해야 (HEYA) 영상분석 - 조금 바꾼다면?

안녕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07EzMbVH3QE&list=RD07EzMbVH3QE 아이브 해야는 동양풍 컨셉의 빠른 템포의 노래인데요, 외국인이나 어린 친구들이 이 영상을 보면 되게 신기할게 많을 것 같아요. 시작할 때 자개도 신기할 것 같고, 노리개도 신기할 것 같고, 전통적인 창호도 신기할 것 같아요. 그런 다양한 요소들이 이 영상을 신비롭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브의 미모가 제일 신비롭지만요 ㅎㅎ 저에게 이 뮤직비디오를 바꿀 기회가 있다면 어떻게 바꿨을까 생각을 하게 돼요. 저는 이 영상의 구성을 좀 바꾸고 싶어요. 2분 43초를 기준으로 구성을 바꿀 것 같아요. 2분 43초가 여우구슬이 깨지는 장면이거든요. 이게 저에게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한 장면이라고 생각이 돼요. 아이브의 해야는 이 장면 후에 이전 컨셉이 계속 나와요. 너를 삼켜 버릴거다. 너는 홀릴거다 그러고 음악이 끝나요. 구미호가 사람의 간(정기)를 빼먹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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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아센디오(Accendio) 가사분석

안녕하세요 오늘 아이브의 아센디오 뮤직비디오가 올라왔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PGLx4V680J8 아이브의 아센디오 한 번 감상해보시죠~ 처음 보고는 너무 혼란스럽더라구요. 흥미로운 소재 두 가지를 쓰더라구요. 마법봉과 마법거울. 이걸 가지고는 음악 이해가 좀 힘들어서 구글 검색을 좀 해봤습니다. 아센디오(Accendio)라는게 무엇일까... 구글에서는 불을 붙이다 / 태우다 라는 의미라는데요, 곡 제목이 발화... 태움이라... 잘 이해가 안 돼서 다른 것들을 찾아보다가 꽤 흥미로운 글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https://parkkuki.com/accendio-%eb%9c%bb-%ec%95%84%ec%84%bc%eb%94%94%ec%98%a4-%eb%9c%bb-%ec%95%84%ec%9d%b4%eb%b8%8cive%ec%9d%98-%ea%b3%a1%ec%97%90%ec%84%9c-%ec%9d%98%eb%af%b8%eb%8a%94-%ed%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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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아센디오(Accendio) 영상분석

안녕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PGLx4V680J8 아이브의 아센디오 한 번 감상해보시죠~ 영상이 너무 혼란스러워서 어디서부터 생각을 해야할까 고민이 돼요. 일단 흑과 백의 아이브가 나오고, 백의 가을이 흑의 아이브에게서 마법봉을 훔치는데, 흑의 아이브는 마법 거울을 통해 백의 아이브를 찾게 되고 싸우게 돼요. 백의 아이브는 마법봉을 지키고 싶어하는데, 그걸 냉장고에 숨겨놨고, 그 마법봉을 어떤 아이에게로 향하게 됩니다. 이거를 아센디오 (불을 만드는 마법)이랑 연관을 지어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불 불 불. 불은 에너지로도 비유가 되고, 열정으로도 비유가 되고, 온도가 높은 느낌이 있죠. 이 영상에서 이런 비유 (에너지 / 열정 / 고온)으로 사용됐다고 생각하면 좀 이해가 가기 시작해요. 백의 아이브들은 처음에 공허한 눈을 가지고 있어요. 눈 초첨 안 맞는거 보이시죠! 에너지 없고,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는 공허한 상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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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아센디오(Accendio) 나라면 영상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브 아센디오 영상을 보고 엄청 안타깝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한 번 감상하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PGLx4V680J8 이 영상을 보고 컨셉이나 영상 풀어나가는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고 생각했어요. 저에게는 좀 이해하기 어려운 영상이었어요. 저라면 이 아센디오 음악이 있었으면, 게임회사랑 콜라보를 했을 것 같아요. 게임회사 홍보에 쓰이는 CG툴을 적극 활용해서 불 마법의 이미지를 극적으로 끌어올리는 시도를 했을 것 같아요. 저는 롤을 좋아하니까, 라이엇게임즈와 콜라보를 한다고 하면, 이번 스킨라인(캐릭터 옷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과 아이브를 콜라보시키는거죠. 스킨라인을 불의 마법사로 설정하고, 아센디오 음악을 같이 사용한다면 정말 엄청난 결과가 나왔을 것 같아요. 아센디오 영상을 보면서 콜라보를 생각하게 된 계기가 몇 개 있어요. 영상을 보면서 느꼈던 것은 '약간 B급 감성을 추구한 것 같다'는 거였어요. 완전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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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오피스출근? 자율출근? 하이브리드?

안녕하세요! 오늘 불현듯 저번에 한국에 갔을 때 친구들이 자율출퇴근이어서 오후4시에 친구랑 만났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일주일에 몇 시간을 채우면 된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퇴근을 좀 일찍하더라구요. 친구들을 일찍 만날 수 있으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요즘은 회사 혹은 팀마다 출근하는 형태가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저는 재택근무도 해봤고, 오피스출근도 해봤고, 자율출근도 해봤고, 하이브리드도 해봤어요. 재택근무 / 오피스출근 / 자율출근의 장단점을 적어볼게게요. 재택근무 오피스출근 자율출퇴근 매일 집에서 일하는 근무형태 (코로나 때 자주했어요) 매일 회사에 가서 자리에서 일하는 근무 형태. 일하는 시간 / 출퇴근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하는 근무형태 장점 편한 옷을 입고 일할 수 있음. 운전할 필요 없음. 밥 / 간식 먹으면서 일하기 편함 동료들과 화이트보드에 아이디어 회의할 수 있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음 커피가 무한임 집중이 잘 됨 러시아워를 피할 수 있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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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아카데미, T1 아카데미

안녕하세요! 몇 일 전에 친구 트위치 셋업 도와주고 있었는데 이 친구가 요즘 이런저런 수업 듣고 있더라구요. 트위치나 디스코드 셋업 수업을 듣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친구가 요즘 젠지 아카데미에서 롤 수업을 듣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온라인으로 일대일 코칭 받고 몇 판 하니까 마스터를 찍었다는거예요! 마스터...? 상위 0.44퍼센트라니. 한국에서 수능으로 0.44퍼센트면 가고 싶은 대학, 가고 싶은 학과 가지 않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높아졌더라구요. 심지어 마스터 가기까지 게임을 많이 하지도 않았어요. 친구가 젠지 아카데미가 엄청 가성비가 좋다고 그러니까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구글에 좀 쳐봤어요. 젠지아카데미 웹사이트는 여기예요: https://www.ggacademy.gg/?utm_source=google 아마 제 친구는 여기서 취미반을 하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엄청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정규과정 / 집중반 (PLUS) / 취미반 (PLAY) / 취업 (E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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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vs 전자책 vs 오디오북

안녕하세요! 저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는데요, 도서관에서 다양한 형태의 책을 대여해주더라구요. 책도 대여할 수 있고, 전자책도 대여할 수 있고, 오디오북도 대여할 수 있어요. 가격을 제외하고(도서관에서는 다 공짜니까요 ㅎㅎ) 책 형태의 장단점을 한 번 적어볼까해요. 책 전자책 오디오북 장점 읽는 맛이 있다. 손으로 넘기다보니 책을 읽는다는 느낌이 가장 강한 형태예요 손을 사용해서 그런가, 제일 익숙해서 그런가 글 이해가 제일 쉬워요 지금 몇%정도 읽었는지 항상 알 수 있다 자투리 시간에 책을 읽을 수 있다. (산책 할때나 출퇴근 시 잠깐 걸을 때 책 읽기 좋더라구요) 내가 어디까지 읽었는지 기억하고 있어서 편리하다 대부분 책보다 전자책이 빌리기가 쉽다. (카피가 더 많다) 대출 반납이 온라인상으로 돼서 편리하다 운전과 오디오북은 궁합이 좋다. 특히 장거리 운전을 할 때 오디오북 들으면서 가면 심심하지 않지만 운전을 할 수 있는 상태여서 딱 좋다. 운동할 때도 책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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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코로나 증상 정리

요즘 코로나가 유행이래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저는 코로나가 거의 다 나아가서, 이번 기회에 어떤 증상이 있었는지 적어볼까해요. 7/19 저녁 파티에서 코로나 옮아온걸로 보여요. 거기에 일본에 놀러갔다온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에게 옮은 것 같아요. 7/20 몸이 좀 무거웠어요. 입맛이 없어서 한 끼 먹었어요. 초코케이크가 너무 당겼어요. 7/21 몸이 좀 무겁고, 목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운동할 때 무게를 올리기가 힘들고 어지러워서 운동을 20분만에 그만뒀어요. 장을 보는데 수박 드는게 힘들어서 몸이 진짜 안좋다고 생각했어요. 수박만 먹었어요. 7/22 몸이 급속도로 안좋아졌어요.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오래 앉아있거나 일어나면 어지러웠어요. 열도 났어요. 병가를 내고 계속 누워있었어요. 꿈을 엄청 많이 꿨어요. 한국에서 사는 꿈도 꿨는데, 일어났을 때 왜 한국이 아닌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었어요. 수박만 먹었어요. 7/23 목이 계속 안 나왔어요. 열이 계속 났어요. 제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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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의 장단점

안녕하세요~ 저는 밥솥이 있지만 쓰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밥솥을 벽장 어디엔가로 넣은지 오래여서 냄비로 밥을 하게 되는데요. 오늘 밥솥의 장단점을 정리해볼까해요. 밥솥 있을 때 장점: 밥 만들 때 취사버튼 누르면 끝. 보온도 자동으로 돼서 편하다. 밥솥으로 밥 말고 음식을 할 수 있는데, 이 때 덥지 않게 요리할 수 있어서 산뜻하다. 밥솥 없을 때 장점: 주방을 좀 더 넓게 쓸 수 있다. 빠르게 밥을 만들 수 있다. 자취생이면 밥솥 없이 사는게 깔끔하더라구요. 냄비밥 충분히 맛있고, 밥도 빨리 만들어져요. 이사 할 때 밥솥이 짐처럼 느껴지니까요. 밥솥 없이 사는거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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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의 장단점

안녕하세요! 제가 꽤 오랫동안 롤에 푹 빠져있었는데요, 롤 중독에서 벗어나니까 롤의 장단점이 뭐일까 생각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저만 해도 학창시절에 게임하면 '게임은 안 좋은거야'라며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말렸었어요. 요즘은 조금은 달라졌을까 궁금하네요. 출처: league of legends 웹사이트 오늘은 롤의 장단점을 생각해볼까 해요. 롤의 장점: 또래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물론 학교를 다닌다면 쉽게 또래 친구들을 사귈 수 있지만, 회사를 다니면 또래 친구들을 사귈 기회가 적어져요. 그 때 공통점을 가진 또래집단을 쉽게 만날 수 있는게 게임인 것 같아요. 게임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친해지더라구요. 게임을 잘 하는 친구들은 게임을 알려주고, 뉴비가 들어오면 같이 게임하고. 단단한 결속이 됐어요. 한 번 친해진 이후에는 롤이 아니어도 다양한 활동을 같이 하게 됐어요. 영화를 같이 보기도 하고, 책을 읽고 토론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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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vs 이터널 리턴

안녕하세요! 제가 한 때 롤을 정말 열심히 했는데, 롤에 회의감이 들 때마다 다른 게임들을 했었어요. 그 중에 이터널 리턴이 롤과 비슷한 면이 많아서 비교대조 해볼까 해요. 롤: https://www.leagueoflegends.com/en-us/ 이터널 리턴: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049590/Eternal_Return/ 롤과 이터널 리턴이 비슷한 점은 마우스 키보드 조작법 - 평타나 스킬을 사용하는게 롤과 이터널 리턴이 흡사해요. Q,W,E에 스킬이 있고, R에 궁극기가 있고, D와 F에 특별한 스킬이 있어요. A를 누르면 평타 사거리가 보여요. 돈을 써야 세진다 - 상대방을 죽이거나 동물을 잡으면 돈이 생기는데, 이 돈을 사용해서 아이템을 사야 세져요. 아이템 칸이 한정돼있다 (롤은 6개, 이터널리턴은 5개). 그래서 좋은 아이템이 뭘까 고민하게 돼요. 사람끼리 하는 팀게임 - 롤은 5명이 한 팀, 이터널 리턴은 3명이 한 팀이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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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은 이득일까? - 돈으로 알아보는 유학 이야기

안녕하세요! 요즘 로버트 키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책으로 독서토론을 하고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니까 유학을 한게 경제적으로 이득이었을지 궁금하더라구요. 물론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책에서는 사업을 해야하고, 사업은 무한대로 자산을 불려줄 수 있기 때문에, 사업을 빨리 시작하기 위해서는 유학을 안 가는게 절대적으로 이득이겠다 싶기는 해요. 하지만 아직까지 사업에서 돈을 벌어보지 못한 저는 사업 이야기를 빼놓고 돈 비교를 해볼까 해요. 시나리오는 세 가지로 나눠볼까해요. 고등학교 졸업 후 취업한 경우 대학교 졸업 후 취업한 경우 미국 대학원 졸업 후 취업한 경우 고등학교 졸업 후 취업한 경우부터 볼까요? 고등학교 졸업 후 제일 빨리 정규직에 취업한 친구는 학교사무직원이예요.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2013년도)에는 월에 130만원을 받고 있었고, 현재(2024년도)는 월에 230만원을 벌고 있어요. 월에 50만원 정도를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투자율은 연 6%정도라고 생각하면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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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할 수 있었던 것들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있었어요. 저녁 11시가 됐는데 불현듯 '나는 오늘 뭐 했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저런 활동을 했지만, 제 스스로 충족되지 않아요. 나는 오늘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이상적인 나의 오늘이 어땠는지 상상해보게 됐어요. 오늘은 토요일이예요. 제가 하고 싶은걸 마음껏 할 수 있는 날이예요. 친구 딸이 영어 동화책 보기 시작한게 너무 귀여워서 저도 영어 동화책을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더라구요. 오늘 그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날이었어요. 너무 감사하게 제 친구 중에는 제 이런 시도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아요. 흔쾌히 같이 동화책을 만들자고 하는 친구와 오늘 아침에 미팅을 할 예정이었어요. 시차 때문에 최대 두 시간 정도 미팅을 할 예정이었어요. 동화를 쓴 후에 저의 커리어를 위해서 일을 할까 했어요. 저는 운이 좋게 재택근무를 할 수 있고, 자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어요. 월요일까지 해야할 일이 많아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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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없이 캘리포니아 병원 갔던 날

안녕하세요! 제가 인턴할 때 너무 어지러워서 병원을 간적이 있었어요. 멘토가 검색해준 곳이라서 병원 이름이 기억이 안 나지만, 캘리포니아 Sunnyvale에 있는 병원에 가게 됐어요. 한국은 병원을 갈 때 이비인후과나 내과 이런 식으로 과를 따로 나눠서 진료를 받으러 가잖아요. 미국에서는 General 의사를 만나게 됐어요. 미국에서 진료 받을 때 정말 성심성의껏 진료를 해주시더라구요. 눈에 빛빛도 비추어보고, 청진기도 대보고, 걷게도 해보고 다양하게 진료를 보시더라구요. 한 시간 이상 진료를 봤어요. 의사 선생님이 저 뇌졸증을 의심하시더라구요. 어지럽다고 하고, 영어를 너무 못 해서 뇌졸증을 의심하더라구요. 그런데 자리에서 일어나게 시키시더니 뇌졸증은 아닌 것 같기는 한데 혹시 모르니까 건강검진을 해봐야할 것 같다고 그러셨어요. 영어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못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졸증을 의심하는게 아직도 웃겨요. 굉장히 신기했던게, 약을 안 주시고, 생강을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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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삶에서 보는 은퇴 생활

안녕하세요! 제 엄마아빠는 작년에 은퇴를 하셨어요. 은퇴 직전까지도 은퇴하면 뭐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고 걱정을 하셨고, 지금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걱정이 있으신 것 같아요. 그걸 보면서 나의 은퇴생활은 어떨까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은퇴 자금을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 은퇴를 해서도 할 수 있는 취미를 찾고 있기도 해요. 제가 보는 엄마아빠는 친구관계예요. 서로 편하게 느껴지고, 같이 도서관 가고, 같이 영화보러 가고, 같이 여행 가고. 절친 관계예요. 엄마아빠는 거의 매일 아침 도서관을 가요.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기도 하고, 외국어 공부를 하기도 해요. 그 도서관이 산이 보이는 곳이라서, 옥상에 가서 수다를 떨기도 해요. 도서관에 오후까지 있는 날은 도서관 근처에서 짜장면을 먹기도 하고, 토스트를 먹기도 해요. 먹은 후에는 도서관 근처 공원에서 산책을 해요. 집에 돌아간 후에는 TV시청을 하거나 할 수 있는게 있나 이것저것 찾아보는 것 같아요. (봉사활동을 지원하기도 하고, 직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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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사람이 되는 법

안녕하세요!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저는 자칭타칭 창의적인 사람인데요, 왜 창의적인 사람이 되었을까 궁금했었는데, 엄마아빠와 오늘 전화하면서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오늘 그 이유를 네 가지로 나눠볼까해요. 그 전에 창의적이라는게 뭘까 생각을 했어요. 저는 창의적이라고 생각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장면이 떠올라요. 어떻게 하면 쉽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을까요? 첫번째: 다양한 경험이 있어야한다.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두 개 혹은 그 이상의 아이디어를 합쳐서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서 물리 문제를 만났을 때, 물리 이론 뿐 아니라 수학 이론을 생각해낸다면 창의적인 생각이 되는거예요. 이 때, 물리 이론도 수학 이론도 경험이 있어야 그런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가족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했던게 지금 큰 도움이 돼요. 책에 익숙했던 가정 환경이 저에게 책에 대한 경험을 키워줬고, 그 책에서 나온 지식을 혹은 감정을 지금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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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왜 감동적일까 - 문지인 김기리 결혼식 영상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가 엄청 감동적인 영상이라고 보여준 '문지인 김기리 결혼식 영상'을 보고 엄청 울었어요. 사실 이 결혼식 관련한 다양한 영상을 봤는데, 하나만 링크를 첨부해둘게요.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yco3HixyUZ0 이 영상에서 감동적이었던 순간이 세 가지가 있었어요. 첫번째 장면은 신랑이 신부 동생을 화동으로 하는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할 때였어요. 지적장애라는건 어쩌면 가족의 아픈손가락일 수 있잖아요. 그리고 결혼에 불확실성을 가져올 수 있는거구요. 하지만 그걸 감수하고, 기쁜 자리에, 너의 동생도 기쁠거니까, 함께 있고 싶다는걸 먼저 말해준게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김기리씨가 굉장히 현명하다고 생각했어요. 문지인씨 동생인 문정오씨가 화동으로 있지 않고, 하객으로 참여할 수도 있었겠죠? 그런데 문정오를 모르는 하객분들은 '어 저 사람 옷이 결혼식 옷이 아니네. 몸을 이상하게 움직이는데? 아픈거 아니야?'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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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날들

안녕하세요! 오늘 MasterMind 세미나를 듣고 있었는데, 어떤 분이 자기는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여자분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했어요. 너무 아름다운 일이죠. 여기에 코치님의 조언이 정말 멋졌어요.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언어를 맞춰야한다는거였어요. 그 상황에 있는 사람들은 그 상황이 트라우마라는걸 인식하기 힘들어요. 그 상황에서 벗어나야만 비로소 이전 상황이 트라우마였다는걸 인지할 수 있죠. 이 조언이 저에게 굉장히 크게 다가오더라구요. 저의 우울했던 날들이 기억이 나기 시작했어요. 대학교 2학년때부터 4학년때까지 저는 심리상담을 정기적으로 다녔어요. 굉장히 흥미롭게도 저는 제가 우울한지를 몰랐어요. 심리검사에서 우울 / 불안이 높게 나왔을 때도 스스로 신기하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그 때의 내가 우울했다는걸 알지만, 누가 그 당시의 저에게 '너 우울해'라고 했으면 어이 없다고 생각했을거예요. 제가 느꼈던 우울했던 날들의 느낌을 좀 공유해볼까해요. 첫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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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이 먹고 싶은 날 - 식욕을 못 참는 이유

안녕하세요! 케이크가 미친 듯이 당길 때 없으신가요?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거나 마라탕이 먹고 싶지는 않으신가요? 저는 저번주에 케이크가 너무 먹고 싶었어요. 코스트코에서 길쭉하게 생긴 딸기 크림 케이크를 사서 먹었어요. 왜 케이크가 먹고 싶을까 생각하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됐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J9_2BsIOLv0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저는 배고픈게 아니고, 야근을 해서 빠른 에너지 도핑이 필요했던거였어요. 빠르게 기분좋아질 수 있는 음식을 찾고 있었던거였어요. 지금까지 단게 미친듯이 먹고 싶었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대부분 저는 잠을 잘 못 잤을 때 단게 많이 먹고 싶더라구요. 이제 문제를 알았으니 배고플 때에는 졸리지 않은지 확인을 해봐야겠네요. 하루 세 끼를 먹었는데 배고프다면 일단 자고 생각해야겠어요. 혹시 충분히 먹었는데에도 배고프다면 조금 더 자고 다시 생각해보는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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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는 사람을 위한 꽃 선물

안녕하세요! 제 친구가 저번주에 졸업을 했어요. 내일 친구에게 놀러가는데, 선물을 뭐 줄까 고민하다가 어떤 분이 꽃 선물 하는거 어떠냐고 알려주셨어요. 꽃 선물이라니. 상상도 못 했어요. 꽃 선물 자주 하시나요? 저는 친구들 중 꽃 선물 해달라고 했던 친구에게만 꽃 선물을 했었어요. 제가 나서서 꽃 선물을 한 적은 한 번도 없네요. 내일 어떤 꽃을 살까 고민하다가 이런 블로그를 읽게 됐어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844602&memberNo=35869883&vType=VERTICAL 졸업식에 무슨 꽃 주지? 졸업식 꽃말 추천6 [BY 더농부] 졸업 선물의 필수템, 꽃다발 바야흐로 졸업식 시즌 2월이 왔습니다. 졸업 선물에서 빼놓을 ... m.post.naver.com 꽃에는 꽃말이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귀족들은 '나 너 좋아해' 이렇게 말을 못 하고, 꽃을 주면서 자기의 마음을 표현했던거 아닐까요? 꽃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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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누군가의 부러움이었다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 졸업 축하겸 놀러갔다왔어요~ 7시간 정도 수다 떨고 왔네요 ㅎㅎ 수다에는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어요. 취업고민 이야기, 연구 이야기, 열정 이야기, 돈 이야기, GRE 이야기, 토플 이야기, 이력서 이야기 등등. 많았던 수다 주제 중에 조금은 울컥했던 이야기를 공유해보려고 해요. 오늘 만난 친구는 정말 훌륭한 친구예요. 한국에서 석사를 했고, 미국으로 유학을 와서 박사를 했고, 중간에 지도교수님을 바꾸기도 했어요. 취업이 쉬운 과도 아니예요. 순수하게 학문에 대한 호기심을 위해, 연구에 대한 열정으로 공부를 했고, 박사를 해낸 친구예요. 여러 고난이 있을 때 담담히 자기의 길을 걸어간 정말 멋진 친구예요. 이 친구가 이번에 박사를 졸업해요. 제가 석사를 시작할 때 박사를 시작한 친구니까 7년이 걸렸네요. 미래가 확실히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매일 연구를 한다는 건 굉장히 불안했을거예요. 저에게는 박사가 심리적으로 단단한 사람으로 보여요. 박사가 있다고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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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의 길은 쉽지 않다

안녕하세요! 박사라는 학위는 듣기만해도 멋지죠. 뭔가 교수가 될 것 같고, 명예롭고요. 어제 박사를 따끈따끈하게 취득한 친구와 놀았는데, 박사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해봤어요. 제가 궁금했던 것 중 하나가, 박사는 다른 사람에게 박사를 추천할까? 였거든요. 이 답변을 공유해볼까해요. 친구는 박사과정을 조건부로 추천한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조건은 '내가 책임질 것이 없을 때'라고 하더라구요. 짧게는 3년 길게는 10년을 박사과정을 밟게 되는데, 이 과정에 가정이 있다면 박사 과정을 밟게 쉽지 않겠죠. 게다가 박사를 취득했다고 하더라도 어떤 것도 약속되지 않아요. 박사가 됐다고 교수가 되는 것도 아니고, 박사가 됐다고 연구원이 되는 것도 아니예요. 박사 중에서도 몇 명이 교수가 되는거고, 몇 명이 연구원이 되는 것이죠. 만약 가정이 있다면. 애가 있다면. 박사과정을 절대 추천할 수 없어요. 육아시간을 만들기도 힘들고, 아이에게 돈을 쏟기도 힘드니까요. 아 집안이 부자라면 좀 다를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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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다는게 뭘까

안녕하세요! 어제 친구와 자수성가에 대해서 수다를 떨었어요. 자수성가의 뜻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한 살림을 이룩함을 말한다고 하네요.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가 성공이라는게 뭘까 고민하게됐어요. 삶을 성공적으로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걸까요? 돈을 많이 벌어야할까요? 그러면 얼마나 벌어야할까요? 자산을 많이 축적해야할까요? 가족을 만들어야할까요? 사업을 해야할까요? 어떤게 성공하는 삶일까 생각을 하다가 옛날 생각이 하나 났어요. 석사 3학기에 정말 어렵게 인턴을 합격했어요. 몇백개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떨어지고, 결국 교수님의 인맥으로 인턴을 시작하게됐어요. 너무 감격스럽고 기쁜 상황이었죠.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날 저는 실패했다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기쁜 소식을 공유하고 같이 기뻐할 사람이 없었거든요. 인턴에 된게 너무나 기뻐서 친구를 붙잡고 껴안고 파티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제 근처에 그럴만한 친구가 없었어요. 친구들이 다 다른나라에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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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했지만 파트너가 필요해 - 오픈 매리지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친구가 오픈 매리지라는걸 알려줬어요. 결혼한 후, 부부의 합의 하에 따로 섹스 파트너를 갖는 형태라고 하네요. 엄청 충격적이었어요. 한국에서는 결혼을 한 후,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하면 분륜으로 생각했고, 굉장히 나쁜 짓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오픈 매리지를 하고 있는 사람이 꽤 많다고 하네요. 사람들은 왜 오픈 매리지를 하는 걸까요? 결혼하는 상대와 성관계하는건 굉장히 중요해요. 그 이유가 아이를 갖기 위해서든, 서로의 즐거움을 위해서든요. 그런데 만약 결혼 상대와의 성관계가 불가능하거나 만족스럽지 않는 경우가 있잖아요. 이런 경우 두 가지 해결방법이 있죠. 1. 참고 버티는 방법 2. 섹스 파트너를 따로 갖는 방법. 참고 버티는 방법은, 수행의 길을 가는 거겠죠...? 부처가 되는 길인가? 이 방법은 길게 지속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대부분 섹스 파트너를 따로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이 때 결혼 상대와 상의를 한 후 섹스 파트너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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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와 친해지는 방법

안녕하세요! 어제 회사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기들 팀에서 일하지 않겠냐고 그러는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 그 팀 일하는거 하나도 모르는데다가, 제 일이랑 전혀 상관 없는 팀이었어요. (저는 하드웨어 엔지니어인데, 그 팀은 완전 소프트웨어 팀이었어요) 갑자기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팀에 사람을 뽑고 싶은데, 프로그래밍 이런 기술적인 지식은 다 알려줄 수 있지만, 인성은 알려줄 수 있는게 아니어서, 저랑 일하고 싶다는거였어요. 엄청 감동받았어요. 저는 그 친구들과 오랜 기간 알았던게 아니었어요. 어떻게 짧은 시간 동안 저의 인성을 좋다고 판단했을까요? 오늘은 엔지니어들과 친해지는 대화방법을 공유해볼까해요. 엔지니어들도 사람이어서 평범하게 친해지면 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엔지니어들 중에 친해지는걸 좀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좀 많은 것 같아요. 수다떠는걸 부담스러워하는 엔지니어들과 대화를 할 때 제가 지키는 두 가지가 있어요. 첫번째는 잘 들어주는거예요. 너무 간단하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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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날 병가내기

안녕하세요! 그제부터 목이 아프더니 오늘 일어났을 때 몸을 움직이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병가를 내고 하루 쉬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는 병가를 내본적이 없어서, 미국이랑 어떻게 다른지는 몰라요. 혹시 한국에서 병가를 낸 경험이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오늘 8시에 일어났는데, 몸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좀 더 자면 몸이 좋아질까해서 10시까지 자봤는데, 여전히 안 좋더라구요. 그래서 회사 노트북을 꺼내서 메일을 팀원들에게 보냈어요. 제목 : I am not feeling well today 내용: I am not feeling well today. I'll be on/off today. 이 메일을 매니저와 팀원들에게 보냈어요. 생각보다 간단하죠? 일년에 날수가 제한이 있는 sick leave라는 것도 있기는 한데, 아픈날에는 이런거 신경쓸 수가 없어서 한 번도 sick leave를 내본적은 없네요. 이메일로 아프다는것만 알리면 충분했어요. 물론 제 업무가 없어지는건 아니어서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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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코로나 확진

안녕하세요 오늘 아픈지 나흘정도 됐네요. 30도가 넘는 기온에 에어컨도 켜지 않았는데 계속 춥네요. 몸이 너무 아프니까 이상해서 코로나 검사했더니 양성 나왔네요. 코로나가 다시 돌아왔네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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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대장 노래 좋다

안녕하세요~ 4년 전에 복면가왕에서 오랫동안 보면가왕을 차지했던 음악대장 기억나시나요? 그 노래들이 그리워져서 계속 음악대장 노래를 듣고 있어요. 링크는 여기: https://www.youtube.com/watch?v=gPFC_JcVBAM 아니 어쩜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를까요. 저를 울리기도 하고, 감동받게하고, 여운을 느끼게 하는 노래들이예요. 이렇게 노래할 수 있다는게 참 멋져요. 음악대장 좋아하셨던 분들 한 번 다시 들어보세요. 그 때 생각도 새록새록나고, 약간은 촉촉해지는 시간을 선물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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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것 아닌 일도 축하하려는 이유

잠이 안 오는 날입니다. 왜인지 모르게 행복했던 기억들이 계속 머리속을 찾아와서 설레게 만듭니다. 잠도 자지 못 할 정도로 설레게 만듭니다. 소풍 가기 전 날 같네요. 내일이면 엄마가 김밥을 도시락으로 싸줄 것만 같습니다. 아침에는 갓 만든 김밥에 된장국을 배터지도록 먹을 수 있었죠. 제가 좋아하던 크래미를 듬뿍 넣은 김밥은 하루를 더 설레게 해줬습니다. 김밥을 싸고 남은 김밥 속재료까지 열심히 먹은 후에 똥똥해진 배를 두드리면 등교를 하려고 하겠죠. 그 날 하루는 더 없이 행복한 하루가 될겁니다. 사실 소풍을 가서 뭐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반 소풍이니까 수건돌리기 같은 게임을 하지 않았을까요? 학교 근처에 있는 산을 올랐을 수도 있습니다. 소풍에서 뭐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설렜던 감정과 김밥이라는 매개체는 지금도 저의 심장을 기분 좋게 뛰게 합니다. 아마 소풍 가는 날의 김밥은 엄마가 저에게 해줬던 축하였던 것 같습니다. 소풍 축하해. 재미있겠다. 그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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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도시락

오빠와 내가 여름만 되면 하루가 머다하고 먹었던 수박. 더위에 지친 날에 시원한 수박을 양껏 먹었던게 기억이 난다. 엄마는 수박을 산 날에는 껍질채 썰어 금방금방 먹고, 남은 수박으로는 수박 도시락을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뒀다. 학교에 다녀와서 수박 도시락을 몇 개씩 까먹었던 날들이 아직도 기억난다. 다 다르게 생겼던 용기에 수박이 들어있었는데, 조금이라도 수박이 더 많이 든 것을 먹으려고 고민을 했었다. 굉장히 신기하게도 여름은 내가 자연스레 살이 빠지던 계절이었는데, 아마 수박을 많이 먹느라 몸에 나쁜 음식들을 적게 먹어서 그랬던 것 같다. 여름 간식 중 최고는 수박이다. 수박 한 통을 사면 우리 가족은 하루이틀이면 다 먹었었다. 5인 가족이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수박이 한 통에 이만원 정도 했으니, 여름에는 간식값으로 한 달에 오십만원은 썼던 것이다. 엄마는 단 한 번도 수박을 그만 먹으라고 한 적이 없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럴 수 있나 싶다. 교사 월급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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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날

코로나가 가고 정상적으로 일할 수 있는 날이다. 너무 아팠는지, 신이 나에게 두 번째 삶을 준 것 같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동료들도 건강을 걱정해줬고, 먹을걸 선물로 받기도 했다. 어떤 동료는 코로나 완치를 축하해야한다며 내일 망고푸딩을 준다고 한다. 너무 감동이다. 오늘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계속 미팅이었다. 미팅 중에 반은 나를 도와주는 미팅이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이걸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미팅이었다. 불현듯 내가 어떻게 이런 자리에서 일할 수 있었을까 생각하게 된다. 나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의 도움으로 성장했던 것 같다. 사회성이 떨어져서 외로웠을 때, 함께 해줬던 가족들. 독해력이 부족했을 때 우연히 가기 시작했던 만화방. 공부를 도와줬던 선생님, 친구들. 살 빼는걸 도와줬던 고모.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도 나왔던 장학금. 유학 준비를 도와줬던 교수님들. 영어소통도 안 되지만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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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어 주말이 필요해

저번주까지 삼주동안 일주일에 4일씩만 일해서 그런가 이번주가 유난히 힘드네요오오오오 주말을 그리워하는게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주말 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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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리뷰] '김동규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리뷰

안녕하세요 유투브가 갑자기 '독일에서 부르는 테너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1시간 반복'영상을 추천해주더라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1i34NPfgTCs&t=538s 마음이 촉촉해지고, 약간은 눈물이 나려고 했는데, 왜일까 생각을 하게됐어요. 저는 이 노래가 굉장히 익숙했어요.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엄마가 차를 태워줄 때마다 들었던 CD에 김동규님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있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eCeuIuoS5pA 이걸 듣는데 코가 시큰거리고, 눈에 살짝 물이 고이더라구요. 그 시절이, 엄마와 함께했던 날들이, 아무 생각 없이 자고 일어나면 집에 도착했던 날들이 기억나면서 코가 시큰거리네요. 지금은 혼자 미국에 나와있으니 그 때와는 많이 다르니까요. 그 때가 그립나봐요. 이 노래가 큰 향수를 부르는건 저만은 아니었나봐요. 아들이 살아있을 때 연주했던 곡.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시기 전 축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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