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진실을 판단하는 나만의 기준
진실을 알 수 없을 때 어떡해야 하지?? 초등학교로 봉사활동을 하러 가는 날이었다. 여름이어서 많이 더웠고 3박 4일로 봉사활동을 가게 되었다. 초등학교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봉사를 하게 되었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 익숙하지 않은 상황들이 당연히 많이 펼쳐졌다. 그 많은 이야기 중 하나를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아이들 중 한 명이 울면서 나한테 찾아왔다. 나는 그 아이가 왜 우는지 몰라 이유를 물어봤다. 같은 반 친구가 자신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가지고 갔다고 그 친구는 이야기해 주었다. 그래서 나는 그 친구를 불러서 그 친구의 이야기를 또한 들어봤다. 그런데 그 친구의 이야기는 달랐다. 허락을 받고서 장난감을 가지고 갔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다른 친구가 옆에서 들었다고 하였다. 그래서 다른 친구의 이야기도 들어봤는데 허락을 받고 장난감을 가지고 갔다고 나한테 이야기해 주었다. 그런데 나는 서로가 말을 잘 못 들어서 생긴 오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