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공기를 사고판단 말인가 - 시애틀 추장
저 하늘은 수많은 세월 동안 우리 아버지들의 얼굴에 자비의 눈물을 뿌려 왔다. 우리에게 영원하리라 여겨지던 것들도 이제는 변하려 하고 있다. 오늘은 맑은 하늘이지만, 내일은 구름으로 뒤덮일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 내가 하는 말들은 영원히 지지 않는 별들과 같으리라. 나 시애틀이 하는 말은 믿어도 좋다. 우리의 얼굴 흰 형제들이 계절의 돌아옴을 의심하지 않듯이. 워싱턴의 얼굴 흰 대추장이 우리에게 우정의 인사와 안부를 전해 왔다. 무척 친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에게는 우리의 우정이 그다지 필요없기 때문이다. 그의 부족은 숫자가 많다. 마치 초원을 뒤덮은 풀과 같다. 하지만 나의 부족은 적다. 폭풍이 휩쓸고 간 자리에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