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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공대 엘리트 청년이 32세에 치과의사된 사연은? 오늘이행복한치과, 대표원장 홍성문
안녕하세요? 어제는 아픈이, 오늘이는 행복한 오늘이행복한치과 대표원장 홍성문입니다. 1. 저는 사실 공대생이었습니다. 소위 잘 나가던 청년이었습니다. 애쓰지 않아도 늘 1등이던 저는 당시 공대가 제일 인기있고 멋있다는 이유로 연세대 특차로 입학했습니다. 왠지 신촌에 입성해서 이대생들과 놀아줘야, 연고전에서 미친 듯 놀아줘야 뽀대 나는 대학생 같아 보였죠. 당연한 코스로 엘리트 SKY 청년은 국내 5대 대기업에 모두 합격, 당시 신이 내린 직장이라 불리던 공기업도 가볍게 입성 ! 훨훨 나는 봉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잘 나가는 저는 늘 허기지고 남의 인생을 사는 것 같았습니다.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하며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진지한 숙고가 훨훨 날던 봉황의 날개짓을 멈추게 했습니다. 답을 얻고자 인도, 아프리카, 히말라야 등 오지를 20KG의 배낭을 메고 몇 년을 헤메였죠. 케냐에서 맨발로 축구를 하는 소년을 만났습니다. 주저없이 운동화를 벗어주고 저는 맨발이 되었습니다. 쪼리를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