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10대 여학생 묻지마 칼부림 살인사건 국대찜닭사장 박대성 인스타그램
지난 9월 26일 새벽,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30대 남성 A씨가 18세 여고생 B양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A씨는 사건 직전까지 자신이 운영하던 식당에서 혼자 술을 마신 후, 갑자기 흉기를 들고 나와 길을 가던 B양을 공격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이 계획된 범행이 아닌 우발적인 범죄일 가능성도 함께 조사 중입니다. 경찰 수사 진행 상황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당시 만취 상태였으며 사건에 대한 기억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이러한 진술을 검토하면서 A씨의 범죄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일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특히 A씨가 범행 후 흉기를 버리고 술에 취해 약 2시간 동안 배회한 점도 중요한 수사 단서로 보고 있습니다. 목격자의 증언 사건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B양의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갔으며, A씨가 도망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목격자는 B양에게 "저 남자를 아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