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주간일기챌린지
이번주도 하루도 빠짐없이 수영수업에 참여해요. 여전히 물이 무섭고, 죽을것 같은 공포감 때문에 힘들지만, 겸둥이와 함께 자유롭게 수영할 미래를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해봅니다.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싶다고 해서 블루베리+우유+꿀+레몬즙 소량 넣어서 블루베리 아이스크림을 만들었어요. 믹서기도 혼자 사용하며 시작부터 끝까지 스스로 만들었던날. 미술수업에서 원두를 직접 갈아 엄마에게 커피를 만들어준날. 커피컵도 나름 감성있게 그림을 그렸어요. 맛은 없었지만..맛있었던 커피. 좋아하는 형아랑 바닷가에서 부모없이 또래들과 어울리며 용기있게 바다 혼자 들어가서 수영하던날.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노력한 엄마의 한 주 또래들과 어울리며, 점점 용기가 생기는 아이의 한주 두렵지만, 용기내는 겸둥이와 나의 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