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사유원]8월 사유의 정원에 다녀오다.(사전예약 및 기본 정보)
사유의 정원 나를 마주하다 내 안의 숲 사유원 (思惟圓) 정말 가보고 싶어 홈피를 들락날락했었던 '사유원'을 뜨거운 어느 여름날 방문했어요. 군위라는 곳은 저에게 다소 생소하지만, 대구근교라서 가깝더라구요 ㅎ부산에서는 두시간 정도 소요되었어요. 사유원의 이름을 좀 풀어보자면 사유원의 사유는 '사유하다'에서 나온 말로, 국보 83호인 금동 미륵 반가사유상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사유원의 원 '공간"은 허적의 공간으로 비어있음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라 차있는 것을 덜어낸 것이며 고요함이란 아무 소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침묵해야 할 소리가 있는 곳이라는 메시지를 주고자 만든 명상의 숲입니다. 그래서 '사유원'이란 공간은 오랜 풍상을 이겨낸 나무와 마음을 빚은 석상, 아름다운 건축물이 함께하는 고요한 사색의 공간으로 단순한 수목원을 뛰어남아, 내면의 고통을 치유하고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천이에 의해서 마지막 극상의 단계로 끌어올려 향들의 군집으로 고독이 축복받는 태곳적 명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