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Blog
길어진 해가 다시 서면 그대는 날 재우려 하죠 버려진 밤이 찾아오면 그대는 날 깨우려 하죠 가두고 날 두고 어디로 가시 나를 좀 꺼내어주면 안 돼 나 무엇도 될 수가 없네
그대여 나를 놓아주려하나요 마른 물에 고인눈물을 어찌 감당하려 하나요 그대는그대여 나를 놓아주려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