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인 광복절 연휴를 앞둔 쿠팡 물류센터와 배송 노동자들이 '택배 없는 날'에 대한 쿠팡의 동참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와 전국택배노조 등은 11일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쿠팡에 참여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대해 쿠팡은 백업기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사실상 매일 택배가 쉬는 날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택배노조는 쿠팡이 동참하지 않으면 로켓배송을 멈출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물류업계 내에서는 '택배 없는 날'에 대한 노조와 기업 간 갈등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부디 이에 대한 조속한 해결책이 마련되어 노동자들의 권익과 기업의 운영이 조화롭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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