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의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가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을 협회에 건의한 사실이 알려졌다.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해 2월에 한국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했지만, 1년 만에 경질될 위기에 처해있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열린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에서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을 논의하고 결정했다. 위원회는 클린스만 감독의 지도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특히 클린스만 감독이 책임을 져야 할 아시안컵 기간 중 축구대표팀의 경쟁력 저하를 명확히 지적하였다. 전력강화위원회는 이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을 협회에 건의했다.
대한축구협회의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가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하였다. 클린스만 감독은 1년 동안 대표팀의 성적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판단되어 경질의 위기에 처해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위계 결정을 위해 클린스만 감독을 직접 조사한 것은 아니지만, 위원회의 의견을 받아들여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을 권고하였다. 이에 대한 대한축구협회의 최종 결정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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