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바둑리그 디펜딩 챔피언인 킥스가 주전 5명 전원을 보호하는 결정을 내리고 있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10일 선발식에서 킥스는 랭킹 1위인 신진서 9단과 함께 박진솔, 김승재, 백현우, 김창훈 등 주전선수 5명을 보호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킥스는 다시 한번 바둑리그 연속 우승을 노릴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킥스의 결정은 이번 시즌에도 우승을 향한 열망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킥스는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한 신진서 등 주전 선수들과 함께 단합하여 2연패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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