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와 13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키움은 새로 영입한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와 함께 2024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후라도는 2023시즌에 30경기에 등판하여 11승 8패, 평균자책점 2.65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다. 키움은 후라도의 이닝 소화 능력과 꾸준한 등판을 인정하며 재계약에 대한 호평을 했다. 후라도는 키움과의 재계약에 대해 "내년 시즌도 키움에서 뛸 수 있어 영광이다. 좋은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내년 시즌에도 팀의 성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키움은 후라도와의 재계약으로 2024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후라도의 에이스 역할과 안정적인 등판이 향후 팀의 성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키움은 후라도 외에도 타자 로니 도슨과 재계약을 맺으며 충분한 외국인 선수력을 갖추었다. 이에 키움 팬들은 내년 시즌부터 더욱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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