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이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송환된 피의자 45명을 모두 구속하여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작년 중반부터 1년여간 중국 국적자인 부건(가명)이 이끄는 범죄조직인 '부건파'에 가담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사기 수법별로 5개 팀을 조직해 총 93억 원의 금액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충남경찰청의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이를 밝혔습니다. 또한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의 혐의로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된 피의자 15명 가운데 11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9월까지 여성을 사칭하거나 허위로 조건만남 등을 빙자해 사기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정성학 충남청 수사부장은 이들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사기)과 범죄단체 가입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기북부경찰청에서도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의 혐의로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된 15명 가운데 11명이 구속 송치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9월까지 허위로 조건만남 등을 빙자해 16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총 55명의 캄보디아 사기 조직원 중 45명이 국내로 송환되어 구속되었고, 총 93억 원의 금액을 횡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중 11명은 로맨스 스캠을 활용하여 16억원을 빼앗아낸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경찰과 검찰은 이들을 엄중히 수사하고 법에 맞게 처벌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캄보디아 송치 사기 사건으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속아서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따라서 국민들은 사이버 사기나 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 이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범죄 행위에 대해 경찰과 검찰은 엄정히 대응하여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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