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합동 대응팀

한국 정부는 캄보디아에서 한국 국민 550명이 실종신고된 가운데 80여 명의 안전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김진아 2차관을 단장으로 경찰청, 국정원 등이 참여하는 정부 합동 대응팀을 캄보디아로 파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대응팀은 캄보디아 내 주요 범죄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격상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정부는 캄보디아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외교부 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합동 대응팀을 급파하고, 캄보디아 측과 협의하여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으로 발생한 납치와 감금에 대한 사태를 신속히 해결하고 안전한 귀국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외교부와 관련 부처들은 15일부터 캄보디아에 파견될 합동 대응팀을 통해 캄보디아 측과의 협의를 통해 내국인 송환 및 경찰관 추가 파견 등의 공동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며, 대학생 피살 사건에 대한 협동 조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국 정부는 앞으로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여행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부디 이번 사태가 원활히 해결되어 모든 한국 국민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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