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이 혼란 속에 시작되지 못하고 있다. 15일 오전 한국 시간 기준으로 미국의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가 맞붙는 이 경기는 예정시간인 오전 9시에 킥오프되어야 했으나 시작되지 못한 상태다.
14일 현지시각, 콜롬비아 축구 팬들은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을 응원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었다. 그러나 팬들의 열정은 경기장 밖에서 혼란을 빚어내며 이 결승전의 시작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었다. 경기 시작은 30분이 지연되었다고 전해졌다.
경기가 1시간이 넘도록 시작되지 않는 상황에서 티켓 없는 수천 명의 팬들이 경기장으로 강제적으로 들어가며 난동을 일으켜 유혈사태까지 초래했다. 이로 인해 대회 주최 측은 경기의 시작을 연기하게 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의 개막이 30분 지연될 뿐만 아니라 티켓을 소지하지 못한 팬들이 경기장으로 몰려들며 혼란을 일으키는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경기 시작이 예정보다 꽤나 뒤로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한편, 캐나다와 우루과이의 경기에서는 승부차기를 통해 결승전을 제외한 경기가 진행되었는데, 캐나다는 4위로 대회를 마감하였다.
결승전을 앞두고 발생한 유혈사태를 비롯한 혼잡으로 인해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은 1시간 이상이 지연되었다. 이러한 상황으로 경기의 시작이 예정보다 30분이상 늦춰지고 있는 상태이며, 예정된 시간에 시작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리오넬 메시는 결승전에서 특별히 제작된 주장 완장을 착용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콜롬비아 대표팀은 이날 오전 9시에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현재는 시작이 예정보다 최소 30분 이상 연기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이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은 혼란과 난동으로 인해 시작이 연기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의 격돌은 팬들의 열정과 혼란 사이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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