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골퍼 닉 테일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에서 연장 끝에 우승했다. 테일러의 우승은 그의 PGA 투어에서의 첫 우승이며, 끝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시우는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로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시우는 미국프로골프 역사상 가장 높은 성적을 달성했으며, 시즌 첫 톱 10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앞으로의 기대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시우는 저스틴 토마스와 교포 선수 더그 김과 함께 공동 12위를 차지했다.
닉 테일러의 피닉스오픈 우승은 그의 경력에 큰 의미를 가지며, 한국 골퍼 김시우 역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앞으로 그들의 활약에 더 큰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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