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 이재명이 튀르키를 국빈 방문 중인 동안 동포들과 지상사들을 만나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25일 현지시간에 앙카라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이스탄불과 앙카라 등 튀르키 전역에서 거주하는 동포단체 대표들과 지상사가 참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존에는 비공개로 진행되던 간담회를 이번에는 공개 타운홀미팅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참석한 동포들은 실시간으로 건의사항을 전할 수 있었고, 대통령은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동포들의 이야기를 귀기울여들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동포들에게 "한국은 여러분의 든든한 지지자가 될 것"이라며 걱정되는 나라에서 걱정되지 않는 나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튀르키와 대한민국은 특별한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튀르키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러분이 한국의 얼굴이자 중요한 외교관"이라며 동포들을 격려하였습니다. 동시에 현지에서 걱정하는 문제에 대해 듣고 동포들의 지지자가 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튀르키에 대한 순방을 마무리하고 중동·아프리카 등의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 길에 올랐습니다. 강행군으로 진행된 7박 10일간의 일정 중 마지막으로 동포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갖게 되어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나라를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동포들에게 국가의 지지자가 될 것을 다시 한번 약속하였습니다. 튀르키와 한국 사이의 특별한 유대를 강조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동포들의 안전과 행복을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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