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트뤼도와 주지사들이 지난 주에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캐나다는 미국의 관세폭탄을 막기 위해 협력하고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발표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와 미국이 에너지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구축할 기회가 있다고 언급하며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이미 미국산 상품에 대한 보복관세 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산 수입의 1/3 에 해당하는 상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미국이 캐나다 제품에 관세를 부과할 경우 보복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지난 트럼프 행정부 시절에도 이루어진 일로, 캐나다는 미국산 상품에 보복 관세를 부과한 적이 있습니다.
트뤼도 총리와 주지사들은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고려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또한 불법 마약 거래와 인신매매를 단속하기 위한 새로운 국경 보안 조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다수의 관세 대책 회의를 한 뒤, 보복 관세 부과에 대한 옵션을 심사 중이라고 발언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이러한 관세 대응 대책에 대해 기자회견을 통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언급한 캐나다 제품에 25% 관세부과 문제 등을 논의하면서, 캐나다의 어떤 지역도 미국의 관세 부과에 과도한 부담을 하지 않도록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이, 캐나다는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세 부과로 인한 양국 간의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트뤼도 총리는 협력과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분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함을 재차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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