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리플에스가 새 앨범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 LOVE를 통해 음악적 변화를 선언했다. 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Baby Flower를 처음 공개했고, 이날 현장은 팬과 언론의 취재로 붐볐다. 트리플에스는 이번 앨범에서 기존의 강렬한 면모를 유지하되 밝고 에너지 넘치는 트랙으로 변화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디어 쇼케이스는 한남동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렸으며, 멤버들은 신곡의 메시지와 음악적 의도를 솔직하게 밝혔다.
이번 곡은 “밝은 에너지로 피어난 위로의 메시지”라는 설명이 따라붙는다. 타이틀곡 Baby Flower는 동시대의 소녀들이 겪는 상처와 불안, 정체성의 혼란을 넘어 함께 성장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트리플에스의 멤버들은 각자의 고민과 성장통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연대감과 응원의 손길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앨범 수록곡으로 Sad Girls Schemin, Peer, Type of Girl 등도 수록되어 있으며, 성장통을 주제 삼은 서사적 구성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트리플에스의 이번 발표는 아이돌 그룹의 장기적 존재감을 다지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그룹은 과거의 음악적 색채를 유지하되 더 넓은 스펙트럼의 사운드를 포섭해 대중성과 진정성 사이의 균형을 모색한다는 의도를 밝혔다. 음악 산업의 흐름 속에서, 이번 시도는 팬덤의 확장과 함께 아시아권 팬들에게도 위로와 연대를 전달한다는 목표를 제시한다. 공연과 방송 활동에서의 지속적 행보를 예고한 만큼, Baby Flower의 흥행 여부가 트리플에스의 향후 방향성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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