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경선 자격이 콜로라도에서 박탈되었다. 이에 이어 메인주에서도 대선 경선 자격이 박탈되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공직 피선거권 박탈 결정으로, 콜로라도주 대법원과 메인주 대법원의 결정으로 이루어진 두 번째 결정이다.
콜로라도주 대법원과 마찬가지로 메인주 대법원도 수정헌법 14조 3항을 근거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직 피선거권을 박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로라도주와 메인주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특정 사건과 관련하여 헌법을 위반하였으며, 강조되는 이유는 국회의사당 점거를 선동하고 허위 주장을 퍼뜨렸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메인주 최고 선거관리자인 셰나 벨로즈 주 국무장관은 대법원의 정식 판결을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경선 자격이 콜로라도와 메인주에서 모두 박탈되었다. 이로써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 가능성이 크게 좁아진 것으로 보인다. 향후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보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가 가능하게 될지 말지가 결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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