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모스크바를 공습할 수 있는 여부를 물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모스크바를 때릴 수 있나, 상트페테르부르크도 때릴 수 있나?"라고 직접 물어봤다고 밝혀졌습니다. 이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무기만 주면 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이번 통화 내용은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미국이 장거리 무기를 제공한다면 러시아의 주요 도시인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공격할 수 있는지 물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무기만 주면 가능하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모스크바를 공격할 의향이 있는지 직접 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내용은 뒤늦게 알려졌으며, 이 같은 질문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단호히 "무기를 제공한다면 가능하다"고 응답했습니다.
FT는 이날 보도에서 다수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트럼프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모스크바를 타격할 수 있는지 물은 것으로 전했습니다. 이에 대한 젤렌스키 대통령의 답변은 "무기를 제공한다면 가능하다"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모스크바를 공습할 수 있는 여부를 직접 물었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무기를 제공한다면 가능하다고 답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알려지며 이번 보도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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