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준 의장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의 차기 의장 후보로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소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싯을 "잠재적 연준 의장"으로 꼽았으며, 내년 초에 새로운 연준 의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필요에 따라 강도 높은 금리 인하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연준의 물가 목표치인 2%를 감안할 때, 새로운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와 초저금리 정책 사이에서 조기에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차기 연준 의장 후보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내년 초에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 연준 의장 제롬 파월을 비난하고, 금리 인하에 소극적으로 대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한 반발로,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의 임기가 내년 5월에 종료되기 때문에 이미 후임자 인선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연준 의장직을 제안받았지만, 베센트가 해당 역할을 원치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선 작업을 총괄해온 베센트 재무장관이 후임자를 고르지 않을 경우, 인물이 누구인지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초까지 차기 연준 의장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따르면 12월 금리인하 확률이 89%까지 올라섰다고 전해졌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케빈 해싯을 연준의 차기 의장으로 소개하며, 내년 초에 새로운 연준 의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내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현재 후임자 인선 작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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