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실시된 미국 공화당의 첫 번째 대선 후보 경선인 아이오와주 코커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압승을 거두었다. 이번 압승은 트럼프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결과였다.
경선에서는 경쟁 후보 중 비벡 라마스와미 후보만이 사퇴하며 트럼프 지지를 선언하였다. 트럼프는 경선 이전부터 압승을 자신하며 대통령 후보로 나섰다. 아이오와주는 보수층이 두터운 지역으로, 이번 압승은 트럼프의 인기와 지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트럼프는 첫 경선에서의 압승으로 대세로서의 입증을 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앞으로의 대선전에서 트럼프는 바람의 방향을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바꿀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번 압승으로 인해 트럼프의 상황이 반드시 안정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앞으로의 경선과 대선에서도 힘겨운 공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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