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현지시간, 미국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학생의 체류 자격을 임의로 박탈하는 일을 제한하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은 이에 대한 제동을 걸었습니다. 또한 이에 따라 여러 대학의 유학생들이 학교를 옮기거나 본국으로 귀국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 이민 변호사 협회에 따르면 약 4700명의 유학생이 비자가 취소되었다고 추산되며, 이로 인해 미국 전역의 유학생들이 비자 취소 조치를 철회하도록 요구하고 소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또한 하버드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들은 외국인 학생을 더 이상 받지 않을 것이며, 기존 외국인 재학생들 역시 학교를 옮겨야 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유학생 비자 박탈에 일부러 제동을 걸어 유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으며, 유학생과 관련된 정책에 대한 향후 방향은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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