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 1차관 김홍균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인 프레드 플라이츠와 만나, 한미동맹, 한미일 협력, 북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합니다. 교환은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이뤄졌으며 면담은 약 45분간 진행되었습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현재 대통령인 윤석열 대통령이 잘 맞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미가 우선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플라이츠 부소장은 주한미군이 북한에 대한 중요한 억지력이 되며, 안보 상황을 고려할 때 주한미군을 트럼프 재집권 시에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플라이츠 부소장은 트럼프가 백악관으로 복귀할 경우 김정은과 푸틴을 격리시킬 것이라고 언급하며 현대차그룹을 방문하여 미 대선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플라이츠 부소장은 미 중앙정보국(CIA) 출신으로,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국가안보보좌관의 업무를 수행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방한 중 현대자동차그룹을 방문하여 한·미관계 및 대북기조 입장을 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외교부 1차관과 트럼프의 최측근 간의 면담을 통해 한미동맹, 북한 문제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습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트럼프의 재집권 시 주한미군을 유지할 것이며, 김정은과 푸틴을 격리시킬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미 대선을 포함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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