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이날 주말에는 탄핵 촉구와 반대 의견을 가진 단체들이 도심 곳곳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노총과 촛불행동 등 주최로 이뤄진 집회들은 서울 고용노동청 앞에서 시작하여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비상행동' 집회로 이어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강원도 춘천에서도 탄핵 반대 집회가 열려 시민들의 의견 충돌이 장소를 가리지 않고 벌어졌습니다. 탄핵촉구 단체들은 서울의 다양한 장소에서 집회를 열며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또한, 야5당과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등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인근에서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들 집회에는 각각 약 10만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과격한 시민 간 충돌을 우려해 경찰도 대비에 나섰습니다.
또한, 부산역 광장에서는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탄핵 반대 9차 구국기도회가 열렸습니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시민들이 모여 탄핵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속초, 삼척, 평창, 정선, 철원, 화천 등 다양한 장소에서도 탄핵촉구 집회와 차량 홍보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전국의 주요 도심에서 마련된 집회들을 통해 시민들은 각자의 의견을 확연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곧 열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판결을 앞두고, 탄핵 촉구와 반대 의견을 가진 시민들의 대립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탄핵 찬반 관련한 활발한 집회가 전국의 주요 도심에서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번 주말에 열린 다양한 집회는 당사자들의 입장과 의견을 선언하고, 관련된 이슈에 대한 관심과 논의를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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