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특수강도 혐의로 수감 중이던 김길수를 병원 치료 중 도주한 뒤, 검거하여 서울구치소로 인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길수는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의해 도주 혐의로 체포되었고, 이후 경찰은 김씨를 7일 오전 4시에 서울구치소로 넘겼다고 밝혔다. 전날 김씨는 경기도 의정부 가능동에서 검거되었으며, 7억 4천만 원이 든 돈가방을 빼앗은 뒤 7천만 원을 가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길수의 검거는 도주 후 72시간 이내에 이루어졌으며, 형집행법에 따라 기초조사를 마친 뒤 즉시 구치소로 인계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의 신속한 대응과 노력에 의해 탈주범 김길수가 검거되었다. 김씨는 도주 후 70여시간 만에 체포되었으며, 현재까지 김씨가 가지고 있던 7억 4천만 원이 회수되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은 더욱 적극적인 수사활동을 통해 이 사건의 배후나 조력자들을 추적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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