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범 김길수 63시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된 김길수가 병원에서 달아난 후, 경기 의정부시에서 63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김길수는 올해 9월 특수강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어 구속된 뒤 이달 2일 서울구치소로 이송되었다. 그러나 도주 세 일째 되는 날 도주를 시작한 장소 인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김길수는 병원 치료 중 달아난 후 연인에게 전화를 건 순간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고 한다.

김길수의 탈주는 63시간 만에 끝나게 되었으며, 그는 다시 구치소로 이송되어 범행 계획이 없었고 조력자도 없다고 전했다. 경찰은 빠른 시간 내에 김길수를 검거하여 안전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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