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와 비상 의원총회에서 '내각 총사퇴, 국방장관 해임, 대통령 탈당 요구' 등 3가지를 이번 사태의 후속 대응책으로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장관 해임 및 국무위원 전원 사퇴와 함께 윤 대통령 탈당을 요구하기로 의견을 모았지만, 의총에서 최종 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내각 총사퇴와 국방장관 해임을 건의했지만 대통령 탈당은 논의 중이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오늘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의원총회에서 '내각 총사퇴, 국방장관 해임, 대통령 탈당 요구' 등 3가지를 이번 사태의 후속 대응책으로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탈당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원외 인사들이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 탈당을 공개 요구했습니다.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 21명의 당협위원장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우리는"라는 공식 성명을 내고 대통령 탈당을 요구했습니다. 의총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 요구와 관련해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으며, 여러 의견이 있어 재논의할 예정입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의원총회 직후 취재진과 만나 "첫째 내각 총사퇴, 둘째 국방부 장관 해임, 셋째 대통령의 탈당 요구 등 세 가지 제안이 있었다"며 "굉장히 많은 의원들의 난상토론이 있었는데, 내각과 국방부에 대한 책임 추궁을 강조하면서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탈당에 대해서는 당내 이견이 있어 이 나지 않았습니다.
종합하면,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은 내각 총사퇴와 국방장관 해임을 요구하며 대통령 탈당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논의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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