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2명이 퇴장당한 키르기스스탄을 꺾고 아시안컵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1일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F조 경기에서 키르기스스탄을 2-0으로 이기면서 조별리그 1위 자리에 올랐다. 이탈리아 출신 명장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이끄는 사우디아라비아는 16강전에서 클린스만호와 맞붙을 수도 있다고 전해졌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연승을 거둬 상대에 선수 2명의 퇴장이 발생하고 수적 우위를 점하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이로써 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과의 16강전이 올 수도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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