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조사 중입니다. 수사 중인 경찰은 한학자 총재의 최측근을 참고인으로 소환하여 조사했습니다. 함께 용산구 통일교 서울본부 등을 압수수색하여 국회의원 10명의 이름이 적힌 후원명단을 확보했죠.
한학자 총재를 접견조사한 내용은 3시간 만에 종료되었으며, 통일교 행사 관련 축전 등의 문건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통일교가 주최하거나 후원한 행사를 토대로 정치권 로비 의혹을 규명하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2019년 국회의원 후원명단'을 통일교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혀졌습니다. 또한, 경찰이 한 총재를 통일교의 금품 살포 의혹에 대한 중심적인 조사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전달되었습니다.
한편, 권성동 의원은 논란이 된 통일교의 민주당 로비 의혹에 대해 "1억 원을 받은 적이 전혀 없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권 의원을 포함한 국회의원 10명의 후원명단을 수사 중에 있습니다.
경찰은 특검법에 따라 '통일교 자금 수수' 의혹을 가진 권성동 의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으며, 내년 1월 28일 선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특별전담수사팀을 통해 통일교의 금품 후원 의혹을 탄력 있게 수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5일 압수수색한 통일교 서울본부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축적된 자료를 분석하여 수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학자 총재에 대한 구치소 접견조사는 3시간 동안 이어졌고, 경찰은 통일교 측이 2019년에 작성한 국회의원 후원 명단을 확보하여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작업에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습니다.
현재 경찰은 통일교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하여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야 정치권에 대한 통일교의 금품 후원 의혹을 세밀하게 조사하고, 해당 사건에 대한 진상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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