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전남경찰청이 무안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한 악성 댓글을 남긴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보상금만 몇 명이냐, 가족 다수가 사망한 집은 신나겠다"라는 악성 댓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자신의 집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러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광주변호사회도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모욕하는 악성 댓글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게시글을 조사한 결과 피해 사실 9건을 특정하고, 게시자 6명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전북경찰도 악성 게시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으며 전국적으로도 174건의 악성 글을 수사 중이고, 384건의 악성 댓글과 음해성 글을 삭제하거나 차단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더불어, 경찰은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된 악성 게시글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도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한 통신 정보를 삭제하고 차단하는 과정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악성 게시글은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혐오를 조장할 뿐만 아니라 재앙을 겪은 이들을 더욱 상처 입힐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악성 댓글과 게시글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이며, 제주항공 참사를 비방하거나 모욕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두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악성 댓글과 글을 금지하고, 법적인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악성 댓글과 게시글을 통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한 동정과 존중을 보여주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무라고 생각됩니다. 위기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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