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반려동물 등록과 유기·유실동물 등 반려동물 보호, 복지 실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반려동물 등록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8110마리 증가하여 총 6만1139마리가 등록되었다.
반면 유기동물은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 동안 제주도에서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4년 만에 42.68%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주도의 '마당개 중성화'와 '반려동물 등록제' 정책이 효과를 발휘한 결과로 해석된다. 중성화와 등록제를 통해 유기 동물을 줄이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반려동물 등록률의 상승과 함께 성숙한 반려문화가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반려동물 등록과 유기·유실동물 문제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 실태가 개선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유기동물 발생 건수의 감소는 중성화와 등록제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성숙한 반려문화가 발전될 수 있도록 관련 연관산업과 협력하여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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