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이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역대 최다 관중이 모였습니다. 이날 오후 2시,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SK와 수원 삼성의 격돌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장에는 1만8912명의 관중이 들어섰는데, 이는 프로축구연맹이 2018년 유료 관중을 집계한 이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의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한 것입니다. 많은 제주 홈 팬들이 이 자리를 찾아 경기를 응원했습니다.
제주는 수원을 상대로 2-0으로 이기며, K리그1에 잔류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김승섭의 선제골과 전반 추가시간에 이탈로의 결정적인 골로 승리를 안알렸습니다. 이로써 제주는 1차전에서의 승리에 이어 2차전에서도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성공적으로 1부 리그에 남게 되었습니다.
반면 수원은 0-2로 제주에 완패하여, 내년에도 2부 리그에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전반 초반에 실점하고, 에이스 이기제가 퇴장당하는 겹악재를 이겨내지 못한 것이 패배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승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는 제주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을 2-0으로 완파하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것으로 제주는 K리그1에서의 위치를 유지하게 되었고, 수원은 다음 시즌에도 K리그2에서의 승격을 시도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팀은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0-2로 제주에 패배하며, K리그1 승격의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1차전에서도 동일한 스코어로 패배한 수원은 1·2차전 모두에 걸쳐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이번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통해 제주팀이 성공적으로 1부 리그에 남았고, 수원팀은 승격의 꿈을 이루지 못했던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월드컵경기장은 역대 최다 관중을 모으며 열정적인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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