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하 교수가 쓴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발췌된 내용으로 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되었던 사안이 논란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12일) 서울고법 8형사부에서 박유하 교수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무죄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박유하 교수는 그 동안의 재판을 거쳐 무죄를 선고받았으며, 학문적 의견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무죄 판결은 박유하 교수의 학문적 자유와 양심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는 결정으로, 논란이 되었던 사안에 대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동안의 재판을 거쳐 얻은 결과에 대해 정당성을 인정하는 한편, 앞으로 이러한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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