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을의 전설'로 유명한 영국 출신 배우 줄리아 오몬드(58)가 28년 전 성폭력을 당했다며 할리우드의 옛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71)에게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전해졌다.
4일 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줄리아 오몬드는 하비 와인스틴에 대해 28년 전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소장을 최근 베이비 부인인 대니엘 느센이 법원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오몬드는 와인스틴 및 매니지먼트사 CAA와 월트디즈니도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오몬드는 이번 소송을 통해 성폭력 피해자들이 법적인 장치를 통해 정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한 발판으로 삼고 있다.
줄리아 오몬드의 소송을 통해 할리우드의 성폭력과 성희롱 문제가 다시 한번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관심과 조사가 필요하며, 오몬드의 소송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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