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중국 텐진에서 출발한 드림호 크루즈 단체 1700여명의 방문을 시작으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 정책에 발맞춰 본격적인 중국 단체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환영하고, 관광 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9일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첫날인 날, 중구에 위치한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활기를 띠었습니다. 환영 문구를 달고 깃발을 들고 있는 여행사 직원들을 따라면세점에 들어온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았는데요. 직원들의 인사에 응답하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한편, 오전 6시 30분에는 중국 선사의 크루즈 관광객과 승무원 등 2,700여명이 인천항을 찾았습니다. 올해 인천에 첫 기항한 중국 선사를 맞아 무비자 정책에 맞춰 관광 상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관광객들의 증가로 인해 인천항이 북적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9일,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시행되었습니다. 중국 언론은 이에 대해 인적 교류 증가로 한중 관계 개선을 기대하고 있으나, 동시에 반중 시위에 대한 우려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중국 관영 중앙방송 등 현지 매체들은 중국인들에게 한국 여행을 권유하는 내용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오늘부터 국내외 전담 여행사가 모집한 3명 이상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게 최대 15일간의 무비자 여행을 허용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부터 한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이 시행된 것과 마찬가지로 중국인에게도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 것입니다.
법무부 등의 발표에 따르면,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인 단체 관광객은 15일간의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들이 최대 1백만명 이상 몰려올 것으로 예상되며,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으로, 관련 업계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롯데면세점을 비롯한 다양한 업체들이 중국인 관광객들을 환영하고,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며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한중 관계와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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